2025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는 국내외 경제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상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한중 관계 회복과 글로벌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산업,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소비, 서비스,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이벤트를 넘어, 한국 산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수요 촉진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K-뷰티, 여행·관광, 호텔·면세, 첨단 IT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인지도와 수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APEC 테마와 관련하여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 종목들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각 기업의 사업 모델, 실적 흐름, 그리고 테마와의 구체적인 연관성을 세부적으로 분석합니다.
1. 한국화장품 (APEC 대장주)
기업 개요
한국화장품은 2010년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종합화장품회사로, 자체 브랜드와 더불어 자회사 더샘인터내셔날(브랜드숍 운영), 힐리브(온라인 유통)를 통해 700여 종의 화장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클렌징, 스킨케어, 색조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Brand Manager 체제를 도입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개발과 효율적 광고집행을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화장품판매 | 99.98 |
| 기타 | 0.02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감소, 영업이익은 35.3% 감소, 당기순이익은 25.5% 감소했습니다. 이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K-뷰티 업계의 경쟁 심화와, ODM/OEM 기반의 중소형 브랜드 진입으로 인한 가격 경쟁, 유통 구조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린뷰티와 친환경 트렌드, 한류 확산에 힘입어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한국화장품은 한한령(중국의 한류 제한) 시기에 가장 큰 피해를 본 대표적인 K-뷰티 기업으로, 한중 관계 개선의 직접적 수혜주로 꼽힙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한류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면, 면세점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중국인 대상 매출이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PEC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외신 기자 등 6,000여 명의 외국인 방문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분야의 상징적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2. 실리콘투 (APEC 관련 대장주)
기업 개요
실리콘투는 2002년 설립된 K-뷰티 글로벌 유통 전문기업으로, ‘Stylekorean.com’을 통해 160여 개국에 한국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AGV(무인 물류로봇)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 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 마케팅, 판로 개척 등 E-Commerce 솔루션도 지원합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CA(Corporate Account) | 92.54 |
| PA(Personal Account) | 4.09 |
| 풀필먼트 | 3.32 |
| 기타 | 0.05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2% 증가, 영업이익은 46.1% 증가, 당기순이익은 26.3% 증가했습니다. K-뷰티 수출이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일본, 미국, 유럽 등으로 확대되며, 한류 콘텐츠와 연계된 문화적 파급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다양한 인디 브랜드와의 협업, ODM 기반 혁신제품 공급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실리콘투는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유통·풀필먼트 기업으로, 중국 시장 회복 시 화장품 용기 및 패키징 수요가 동반 증가할 전망입니다. 특히 면세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화장품 판매가 늘면, 포장재 주문량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역량은 APEC을 계기로 한류 소비재의 해외 진출 확대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 코스맥스 (APEC 관련주)
기업 개요
코스맥스는 2014년 코스맥스비티아이에서 분할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입니다. 전 세계 3,300여 개 기업에 ODM 방식으로 화장품을 공급하며,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R&D와 품질관리 시스템, 친환경·지속가능경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화장품 | 111.57 |
| 연결조정효과 | -11.57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2.4% 증가, 영업이익은 21.7% 증가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45.0% 감소했습니다. 순이익 감소는 일회성 비용 및 환율 변동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글로벌 고객사의 초개인화 니즈, 인디 브랜드 성장, 각국 규제 강화에 대응하며 ODM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입니다.
테마 연관성
코스맥스는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특히 중국 현지 생산기지 운영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한중관계 정상화 및 관광객 유입, 면세점 및 온라인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의 촉매제가 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인증, 친환경 경영 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국제 행사와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4. 호텔신라 (APEC 테마주)
기업 개요
호텔신라는 1973년 설립되어, 서울·제주 신라호텔 및 신라스테이, 신라모노그램 등 3대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입니다. TR(면세점) 부문에서는 공항·시내 면세점, 호텔·레저 부문에서는 숙박, 식음, 연회, 레포츠, 여행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TR(면세점) | 84.61 |
| 호텔·레저 | 17.07 |
| 연결조정 | -1.68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0.7% 증가, 영업이익은 84.4%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습니다. 면세업은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됐으나, 구조조정과 MD 차별화 전략을 통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호텔 부문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안정적 성장을 보이며, 신라스테이 플러스와 신라모노그램 강릉 오픈 등 신규 확장도 추진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호텔신라는 국내 대표 면세점 운영사로,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본격화되면 명품·화장품 등 면세점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국내 위상이 높아지고 외국인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호텔 및 면세점 사업 모두 직접적 특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인천·김포·제주공항 면세점,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K-뷰티·K-푸드 상품 판매 확대도 긍정적입니다.
5. 하나투어 (경주 APEC 수혜주)
기업 개요
하나투어는 1993년 설립된 종합 여행 홀세일러로, 전 세계 20만 개의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허니문, 현지투어 등 여행알선 서비스뿐 아니라 여객운송, 숙박시설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여행알선서비스 | 96.91 |
| 숙박시설 운영수탁업 | 5.20 |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 3.58 |
|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 0.12 |
| 기타 | -5.81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8.4% 감소, 영업이익은 13.3% 감소, 당기순이익은 32.8% 감소하였습니다. 여행이 일상화되고 여가 시간이 증가함에도, 팬데믹 여파와 환율 등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실적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거점 서비스 강화와 고객 맞춤형 상품 기획을 통해 회복을 모색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하나투어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중국 단체관광 재개와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경주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여행 상품 예약 증가와 항공권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 동인이 될 수 있습니다.
6. 카카오 (APEC 관련 주식)
기업 개요
카카오는 1995년 설립된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입니다. 카카오톡 메신저를 기반으로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게임, 뮤직, 스토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 포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자회사를 통해 플랫폼 및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플랫폼 | 52.63 |
| 콘텐츠 | 47.37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2.5%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4.6% 증가, 당기순이익은 90.3% 증가했습니다. 광고주 증가와 톡채널 기반 커머스 매출 성장,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 대출비교, 보험 등 금융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카카오모빌리티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되어, 각국 정상 및 고위 관계자들의 수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카카오의 AI 기반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계기로, APEC의 핵심 의제인 ‘AI 협력’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자율주행, AI 교통 솔루션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대표적 IT 관련주입니다.
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APEC 주식)
기업 개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는 1998년 설립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음원, 공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합니다. 블랙핑크, 빅뱅 등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MD 및 굿즈 판매,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운영 등 부가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상/제품 | 44.25 |
| 음악서비스 | 22.15 |
| 콘서트 공연 | 8.15 |
| 로열티 | 6.47 |
| 기타 | 18.98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3.1%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확대, 유료 가입자 증가(7.5억 명), 아티스트 IP 기반 글로벌 콘텐츠 수익 증대, 제작 다양성과 효율성 향상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YG엔터는 블랙핑크, 빅뱅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통해 한류 확산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중 문화 교류 제한으로 중국 내 활동이 어려웠으나,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관계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지며, 중국 팬 대상 콘서트, 팬미팅, 현지 음원·굿즈 판매 등 사업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APEC 공식 홍보대사였던 지드래곤의 과거 소속사라는 점도 상징적입니다.
8. 계룡건설 (APEC 관련주식)
기업 개요
계룡건설은 1978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건축·주택, 토목, 분양, 유통, 골프장,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공공건축물과 아파트 시공, 국토개발, 철도·도로·수처리 등 토목사업, 엘리프·리슈빌 브랜드 분양, 책임시공 및 품질보증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건축 | 56.74 |
| 토목 | 22.23 |
| 분양 | 12.17 |
| 유통 | 10.82 |
| 기타 | -1.96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5.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0.2% 증가, 당기순이익은 34.6% 증가했습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가 관리와 수익성 개선, 공공부문 수주 확대, 지방경제 활성화 정책 효과로 이익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테마 연관성
계룡건설은 APEC 정상회의의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직접 시공한 기업으로, 국가적 행사 인프라 구축의 상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장소의 시공사라는 점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가 부각되며, 건설업체 중 대표적인 APEC 테마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9. 현대백화점 (APEC 정상회의 관련주)
기업 개요
현대백화점은 2002년 분할 설립된 리테일 전문기업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백화점, 아울렛,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품격 서비스, 온·오프라인 유통망, 가구 제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더현대광주·부산,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 매장 개점도 추진 중입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백화점 | 54.13 |
| 면세점 | 26.95 |
| 가구제조 | 22.01 |
| 기타 | -3.09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0.3% 증가, 영업이익은 78.5% 증가,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습니다. 한류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이 면세점을 방문하고, 맞춤형 영업전략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백화점은 고품격 서비스로 안정적 성장을, 가구 부문은 제품군 확대와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현대백화점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리유저블백(플라스틱병 재활용 원단)과 행사장 인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상품교환권을 제공하는 등 행사 성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공식 협찬사 지위를 통해 21개국 정상과 수행원, 기업인들에게 프리미엄 리테일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친환경 소재 도입 사례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10. 롯데관광개발 (APEC 중국 관련주)
기업 개요
롯데관광개발은 1971년 설립된 관광 전문기업으로, 여행알선, 항공권 대행, 전세 운수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오픈을 통해 호텔, 리테일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 그랜드 하얏트 제주(1,600객실, 14개 레스토랑), HAN Collection(패션·뷰티 매장)도 운영 중입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카지노 | 69.59 |
| 여행사업 | 16.42 |
| 호텔업 | 13.05 |
| 리테일 | 0.49 |
| 기타 | 0.45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25.8% 증가, 영업이익은 214.3% 증가, 당기순손실은 56.9%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상반기 915만 명, 전년대비 14.5% 증가), 관광목적 방문객(16.8% 증가) 확대에 힘입어 호텔, 카지노, 여행사업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상품군 확장도 긍정적입니다.
테마 연관성
롯데관광개발은 국내외 여행알선, 항공권 판매, 전세 운수 등 관광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국내 관광 활성화의 직접적 수혜주입니다. 특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카지노 사업은 중국인 관광객 회복 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11. 파라다이스 (APEC 관련주)
기업 개요
파라다이스는 1972년 설립되어 서울, 인천, 부산, 제주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미국 올랜도 Embassy Suites 등 복합리조트와 호텔,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포괄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 사업부문 | 매출 비중(%) |
|---|---|
| 복합리조트 | 51.34 |
| 카지노 | 38.10 |
| 호텔 | 9.14 |
| 기타 | 1.42 |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5.5% 증가, 영업이익은 24.5% 증가, 당기순이익은 28.5% 증가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객실점유율 75%를 유지하며, 아트 파라디소 호텔 재개장 등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의 일정 비율을 관광진흥개발기금과 개별소비세로 납부하며, 투명하고 합법적인 운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파라다이스는 중국인 VIP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 카지노 운영을 통해, 한중 관계 회복 및 APEC 특수로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됩니다. 복합리조트 사업 활성화와 함께, 인천·부산 등 주요 도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투자 참고사항
APEC 테마주는 단기적으로 이벤트 수혜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크고, 실적 및 수급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기회요인: 한중 관계 개선,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한류 콘텐츠 확산,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은 화장품·여행·호텔·면세·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식 협찬사 및 회의 인프라 관련 기업은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 리스크: 실적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외부 변수(정치·외교 이슈, 환율, 글로벌 경기 등)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 이벤트 이후 테마 소멸에 따른 조정 가능성 등은 유의해야 합니다. 한편, 일부 종목은 이미 기대감이 반영되어 단기 과열된 경우도 있으므로, 기업별 펀더멘털과 장기 성장성, 실적 추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