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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정리

장동혁 관련주 TOP10 | 국민의힘 당대표, 대장주

최근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되면서, 그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된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영향력이 지역 경제 및 특정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단기간에 주가에 반영되기도 하며, 특히 지역 기반 기업이나 인맥·학맥을 공유하는 기업들이 테마주로 부각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테마주는 실제 사업성과 무관하게 단기 수급에 따라 급격한 등락을 보일 수 있으므로, 각 기업의 본질적 사업 모델과 실적, 그리고 해당 테마와의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장동혁 관련주로 분류된 10개 종목에 대해 사업 구조, 실적 흐름, 테마 연관성을 중심으로 상세히 살펴보고,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사항까지 균형 있게 정리합니다.

1. 모헨즈 (장동혁 대장주)

기업 개요

모헨즈는 1970년 설립된 레미콘(Ready-mixed Concrete)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198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춘천, 원주, 평택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속회사인 덕원산업(지분 55.5%)은 레미콘 제조뿐 아니라 용접사업도 영위합니다. 모헨즈의 주력 매출원은 레미콘이며, 건설업체 대상 품질관리와 조달물량 확대, 고객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레미콘99.43
기타0.57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 당기순손실은 87.6%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건설 경기 침체, 지역 내 레미콘 업체 간 경쟁 심화, 시멘트·모래·자갈 등 원자재 수급의 어려움 등 복합적 요인에 기인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계절적 수요 변동에 대응하고, 원자재 수급 안정화 및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경쟁력 회복을 모색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모헨즈는 충남 보령에 연고를 둔 기업으로, 장동혁 의원의 고향과 겹치는 지리적 특성이 있습니다. 정치인의 지역 기반 이슈가 시장에서 부각될 때마다 ‘보령 향토기업’ 프레임으로 빠르게 주목받는 대표적인 지연(地緣) 테마주입니다. 실제로 정치인과 기업 간의 직접적 인맥이나 사업 연관성은 없으나, 지역 행사나 개발 이슈가 불거질 때 주가가 단기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영흥 (보령 기반 철강·부품 기업)

기업 개요

영흥은 1977년 설립, 2010년 상장된 철강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입니다. 2024년 자동차부품사업부문을 분할하고, 대호특수강이 이오이스를 편입하는 등 그룹 구조를 재정비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은 와이어로프·PC강연선(철강), 판스프링·코일스프링(자동차부품), 운송·하역(물류), 방청포장재(포장재), 압조용선재(냉간선재), 그리고 생성형 AI서비스 등으로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냉간선재61.86
철강24.08
자동차부품14.20
물류2.61
기타-2.75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6.8%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고금리, 중국 경기 부진 등 대외 환경 악화와 철강산업 내 공급과잉, 자동차부품 사업의 현대차·기아 미국 수출 부진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일부 차종의 양산 및 해외 수출 증가, 신규 제품군의 확대 등으로 연간 매출의 회복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영흥은 보령에 본사 및 생산 거점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동혁 의원의 지역구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정치인의 지역 기반 이슈나 지역 개발, 로컬 네트워크 뉴스가 부각될 때마다 관련주로 거론되며, 지역 인맥·향우회 등과 연동된 테마주로 자주 등장합니다.

3. 아주스틸 (서울대·법조 동문 인맥주)

기업 개요

아주스틸은 1999년 설립, 202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철강제조기업으로, 6개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컬러강판 및 도금강판 등 철강재 표면 가공 제품을 영상가전, 생활가전, 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합니다. ESP(Endless Strip Production) 방식, 디지털 프린팅 등 고부가가치 기술을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철강103.06
내부거래-3.06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 당기순손실은 133.1% 증가하였습니다. 프리미엄 가전용 소재 공급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지만, 미국의 철강 관세로 동남아·멕시코 등 해외 생산거점 운영에 혼란이 발생하여 단기 실적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CGCL 라인(신규 도금강판 라인) 안정화와 내·외장용 도금강판의 양산체제 구축 등으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아주스틸은 장동혁 의원과 직접적인 사업 연결고리는 없으나, 사외이사 및 경영진 일부가 법조계·사법연수원 동기, 서울대 동문 등으로 알려지면서 학맥·인맥 테마주로 주목받습니다. 정치인의 법조·학연 네트워크가 부각될 때마다 시장에서 인물 연결고리를 만들어 관련주로 편입되는 사례입니다.

4. 동방메디컬 (보건·의료기기 수혜주)

기업 개요

동방메디컬은 1985년 설립된 바이오·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한방 및 양방 의료기기, 미용성형 의료기기 등을 생산·판매합니다. 첨단 생산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회용 한방침, 부항컵, 히알루론산(HA) 기반 더말필러, 캐뉼러, 니들류, 흡수성 봉합사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50여 개국) 시장에 공급하며, 신제형 의료기기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입니다.

제품군매출 비중(%)
미용성형의료기기67.47
한방의료기기32.53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3% 증가, 영업이익은 0.6% 감소,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자동화된 생산체제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생산량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과 미용 분야 신제형 제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회용 한방침과 부항컵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동방메디컬은 충청권 공공의료·보건 이슈가 부각될 때 로컬 테마주로 언급되곤 합니다. 장동혁 의원과의 공식 협업이나 계약은 없으나, 지역 기반 보건·의료 정책이나 사업이 뉴스에 오를 때 시장에서 연관주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대주산업 (충청권 정책·사료주)

기업 개요

대주산업은 1962년 설립된 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인천공장(양축사료), 충남 서천 장항공장(펫푸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ACCP 인증 기반의 설비와 맞춤형 생산라인 도입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이커머스·대형마트·동물병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품군매출 비중(%)
배합사료99.34
동물용의약품0.56
고양아캔0.10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4.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2%, 당기순이익은 4.0% 증가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사료 품질, 영양성분, 브랜드 등 소비자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으나, 전체 가구 증가율 대비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회사는 생산효율 및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대주산업은 충남 서천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충청권 개발·행정도시(세종) 이슈가 부각될 때 정책 테마주로 언급됩니다. 장동혁 의원이 충청권 정치인으로 세종·충남 지역 발전을 강조하면서, 대주산업이 세종시 관련주로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6. 프럼파스트 (플라스틱 배관자재·세종시 인프라주)

기업 개요

프럼파스트는 2002년 코스닥 상장, 플라스틱 배관자재(특히 PB 난방/급수 파이프)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일본 Mitsui Chemical에서 원재료를 독점 공급받아 국내 시장에 PB파이프를 제공하며, 대리점 유통망을 통해 전국 건설현장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중국 소재 종속회사를 통해 해외 진출도 병행 중입니다.

제품군매출 비중(%)
PB파이프제품72.49
PPF/원료 등27.01
임가공0.50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5.4% 감소, 영업이익은 88.5% 감소, 당기순이익은 69.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원재료 가격 상승, 환율 변동, 건설경기 부진, 신규주택 건설 감소 등 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회사는 신제품 개발, 해외 전시회 참관,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통해 매출 안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추진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프럼파스트는 세종시 및 충청권 인프라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지역 산업 밸류체인 관점에서 관련주로 주목받습니다. 지역 내 건설·인프라 사업 뉴스가 돌 때마다 단기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7. 계룡건설 (대전·세종·충청권 대표 건설사)

기업 개요

계룡건설은 1978년 설립된 종합건설기업으로, 15개 계열사를 통해 건설, 유통, 골프장, 부동산 등 다방면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건축·주택 부문에서는 공공건축물, 아파트 시공, 토목 부문에서는 국토개발, 철도, 도로, 수처리사업 등을 수행합니다. ‘엘리프’, ‘리슈빌’ 브랜드로 분양사업을 진행하며, 책임 시공과 사후관리 품질보증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를 쌓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건축56.74
토목22.23
분양12.17
유통10.82
기타-1.96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15.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0.2%, 당기순이익은 34.6%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원가 관리와 수익성 개선, 공공부문 수주 확대, 지방경제 활성화 정책의 긍정적 영향에 따른 결과입니다. 환경오염 방지, 산업안전, 보건 분야도 엄격하게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계룡건설은 대전·세종·충청권에서 공공·민간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대표적인 건설사로, 지역 개발, 광역 인프라, 공공청사 이전 등 지역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장동혁 의원 지역구 테마주로 상징적으로 언급됩니다.

8. 동국제강 (철강 대표주, 인프라 수혜 프레임)

기업 개요

동국제강은 2023년 동국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재상장된 철강 제조기업입니다. 봉형강류, 판재류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국내 최초의 50톤 용광로 운영, 후판 사업 진출 등 오랜 업력을 자랑합니다. ‘Steel for Green’ 전략 아래 친환경 철강체제 전환, ESG 경영,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미래 지향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제품군매출 비중(%)
봉형강72.32
후판26.00
기타1.68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3.3% 감소, 영업이익은 63.3% 감소, 당기순이익은 77.7% 감소하였습니다. 건설용 강재 부문은 건설 경기 부진, 비조선용 판재류는 미국 추가 관세 등 대외 변수로 수요가 위축되었습니다. 다만, 조선용 판재류는 친환경 선박 수요와 글로벌 발주 증가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동국제강은 국내 대표 철강사로, 지역 인프라·건설 투자 확대 이슈가 뉴스에 오를 때 “철강 수요” 프레임에서 관련주로 언급됩니다. 장동혁 의원의 지역 개발 정책, 인프라 확충 등과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테마주로 분류됩니다.

9. AK홀딩스 (충청권 유통·물류·부동산 자산주)

기업 개요

AK홀딩스는 2012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 애경케미칼, 애경산업, 제주항공, 에이케이플라자,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등 5개 주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지배 및 경영지도, 브랜드·상표권 관리, 경영자문업이 주된 사업입니다. 자회사들은 화학, 생활용품, 항공운송, 백화점,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수익원비중(%)
배당금수익68.74
상표권수익17.05
경영자문수수료14.21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0%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항공운송 부문은 국제선 수요 회복 지연, 국내선 수요 감소로 매출이 하락했고, 화학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감소로 실적이 부진하였습니다. 각 자회사는 친환경 제품 개발, 노선 다변화, 온라인 채널 강화 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AK홀딩스는 애경그룹 지주사로, 충청권 내 유통·물류·부동산 자산이 주목받을 때 지역 테마에 편입됩니다. 직접적인 정치인 인맥보다는, 지역 내 그룹 계열 자산이 부각될 때 연관주로 분류되는 사례입니다.

10. 평화홀딩스 (자동차부품 지주, 충남권 부품 밸트)

기업 개요

평화홀딩스는 1950년 평화고무공업사로 출발, 2006년 투자부문 존속법인과 제조부문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하여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평화산업, 평화오일씰공업 등 10개 자회사를 두고 자동차 방진·호스부품, 오일씰, 연료전지 가스켓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합니다. 신규사업·M&A, 해외시장 진출, 책임경영을 통해 경영 효율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자동차부품(제품)77.77
자동차부품(상품)20.78
용역수익0.77
기타0.68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 증가, 영업이익은 16.0% 증가,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 방진·호스부품을 공급하고, 미국·중국·인도 자회사를 통해 해외시장도 공략 중입니다. 현대·기아차의 기술 5스타 획득 등 기술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평화홀딩스는 충남권 완성차·부품 밸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지역 인프라 관련 장동혁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이슈가 맞물릴 때 시장의 주목을 받습니다.

투자 참고사항

장동혁 관련주 테마의 기회와 리스크
장동혁 의원의 당대표 선출로 인해 관련 지역 기반 기업, 인맥·학맥이 부각된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높은 수급 유입과 주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정치인의 지역 기반 이슈, 개발 정책, 공공 프로젝트 뉴스가 부각될 때 수급이 집중되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테마주는 실제로 정치인과 기업의 사업적 연계가 없거나, 지역 연고 이상의 실질적 시너지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단기 이슈에 따른 주가 급등락, 실적과 무관한 수급 변동, 시장의 과도한 기대 등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각 기업의 사업 모델, 재무구조, 시장 내 경쟁력, 실적 추이 등을 충분히 분석하고, 테마주의 본질적 한계를 인식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