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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정리

오징어게임3 관련주 TOP10 | 시즌3 대장주

2025년 6월 27일, 세계적인 화제작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시즌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에서는 콘텐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특수효과(VFX), 그리고 부가상품 등 다양한 산업군의 종목들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은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글로벌 OTT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크게 높였으며,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연관 산업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한국 영상 콘텐츠 산업은 최근 글로벌 플랫폼의 투자 확대, K-콘텐츠의 흥행 지속,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성장 등으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오징어게임 시리즈처럼 한류의 대표주자가 된 작품은 관련 기업의 사업 확장, IP(지적재산권) 부가가치 증대, 기술 협업,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적 기회를 창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징어게임 시즌3와 직접적, 간접적으로 연관된 주요 상장사 9곳을 중심으로 각 기업의 사업모델, 재무 흐름, 테마 연관성을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1. 아티스트스튜디오 (오징어게임3 대장주)

기업 개요

아티스트스튜디오는 2007년 설립된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드라마·예능·공연 등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국내외 방송사, 글로벌 OTT, 미디어 플랫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NFT, 음원·음반, 캐릭터 상품, 출판 등 IP 기반의 부가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자체 IP 확보 및 기획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재가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의 자회사로, 업계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콘텐츠 제작98.70
기타(저작물, 투자수익 등)1.30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8% 감소하며 실적이 다소 부진했습니다. 영업손실은 6% 줄었으나, 당기순손실은 101.2% 증가해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콘텐츠 제작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데 기인합니다. 다만, 글로벌 OTT 및 IT 기업의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와 한국 드라마·예능의 인기가 유지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테마 연관성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배우 이정재가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의 자회사로, 이정재가 직접 지분(5.04%)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정재의 오징어게임 시즌3 출연 확정과 맞물려, 오징어게임 IP와의 긴밀한 사업적 연계가 기대됩니다.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흥행 시, 콘텐츠 및 IP 부가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인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테마의 핵심 종목으로 꼽힙니다.

2. 아티스트컴퍼니 (오징어게임 시즌3 대장주)

기업 개요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공동 창립한 종합 연예기획사로, 소속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OTT 콘텐츠 제작 및 배급, 프로그래매틱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영화 배급 사업까지 확장하며, 빅데이터·AI 기반의 시장 분석 역량을 콘텐츠 제작·배급 전반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매출 비중(%)
모바일30.98
극장부금29.93
P&A20.71
PC15.29
기타3.09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과 유사하나, 영업손실이 4% 감소하는 등 수익성 개선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51.7% 늘어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한국 영화·영상산업 시장은 전년 대비 4% 이상 성장하며, OTT와 영화 유통 시장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가 최대주주(27.10%)로, 오징어게임 시즌3 출연에 따른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가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정재와 정우성 등 유명 배우의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을 통한 IP 확장 등에서 오징어게임 테마의 대표적 수혜주로 평가됩니다.

3. 쇼박스 (오징어게임3 관련주)

기업 개요

쇼박스는 1999년 미디어플렉스로 설립된 국내 대표 영화 투자·배급사로, 메가박스 씨네플렉스, 쇼박스 브랜드로 영화 상영, 투자, 배급, 판권 유통,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 종합 콘텐츠 미디어 사업을 영위합니다. 최근에는 영화 투자·배급뿐 아니라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국내 영화86.74
수출 영화10.83
국내 기타2.20
수출 드라마0.12
기타0.11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이 131.8%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으며, 2024년에는 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 1,19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영화 시장 내 흥행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지만,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제작 역량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쇼박스는 오징어게임 제작사 싸이런픽쳐스에 직접 투자(10억 원)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징어게임 IP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존재합니다. 오징어게임 시즌3의 흥행 시, 투자 및 배급 사업에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4. 덱스터 (오징어게임 시즌3 관련주)

기업 개요

덱스터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최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으로, 영화·드라마의 VFX 제작, 음향, 콘텐츠 기획·제작, 광고 기획·대행, 버츄얼 프로덕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7개 사업본부와 4개 계열사로 구성된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로,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해왔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VFX제작 등47.63
광고용역43.97
콘텐츠 제작 및 투자8.40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20.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크게 확대됐습니다. 이는 국내외 콘텐츠 제작 시장의 일시적 침체와 수주 감소 영향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글로벌 VFX 시장은 연평균 8%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되며, OTT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덱스터는 오징어게임의 음향 제작 및 주요 시각특수효과 작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3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기술력과 사업적 신뢰도가 부각되며, VFX 산업 내 대표주자로서 테마에 편입됩니다.

5. 위지윅스튜디오 (오징어게임3 수혜주)

기업 개요

위지윅스튜디오는 2016년 설립된 CG/VFX 기술 전문기업으로, 영화·드라마·뉴미디어·공연·전시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기획·제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1년부터는 컴투스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메타버스, 트랜스미디어 콘텐츠, OSMU(원 소스 멀티 유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콘텐츠사업86.73
VFX 및 뉴미디어13.27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이 45.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1.7%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FX(특수효과) 및 콘텐츠 제작 용역 감소와 일부 계열사 연결대상 제외, 금융수익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OTT 플랫폼 다변화, 미디어 콘텐츠 수요 증가, IP 가치 상승 등으로 중장기적 영업환경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위지윅스튜디오는 오징어게임의 주요 VFX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 특수효과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대형 프로젝트 참여 경험이 오징어게임 테마주로 부각되는 근거입니다.

6. 엔피 (오징어게임3 테마주)

기업 개요

엔피는 2006년 설립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사업을 중심으로 이벤트, 축제, 전시, 컨퍼런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XR(확장현실)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LED Wall 기반 XR Stage를 보유하고 있으며, XR HMD 콘텐츠, 숏폼 콘텐츠 등 뉴미디어 사업도 강화 중입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디지털마케팅56.51
오프라인 BE39.37
XR 콘텐츠2.41
온라인 BE1.02
기타0.69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16.3%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2.2% 증가, 당기순손실은 92.6% 감소했습니다. 디지털마케팅 및 오프라인 BE 매출 감소가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나, XR Stage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시장 확대 노력으로 수익구조 개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엔피는 영상 콘텐츠 후반 작업 및 XR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징어게임과 직접적 연관은 없으나 시즌1 흥행 당시 주가가 크게 움직인 경험이 있습니다. 콘텐츠 산업 내 실감형 기술 확장과 숏폼 시장 성장에 따라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7. 해태제과식품 (오징어게임3 관련 주식)

기업 개요

해태제과식품은 2001년 설립된 중견 식품기업으로, 2005년 크라운컨소시엄에 인수되었습니다. 홈런볼, 맛동산, 오예스, 에이스 등 다양한 과자와 냉동식품(고향만두 등)을 제조·판매하며, 전국적 영업망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제품매출(과자, 냉동식품)85.67
상품매출(과자, 냉동식품)24.85
용역매출1.86
매출에누리 등-12.38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0.7% 증가, 영업이익은 7.3% 증가, 당기순이익은 46.8%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경기 침체, 환율 불안 등 악재 속에서도 구매 프로세스 개선, 판매조직 효율화로 비용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신제품 개발과 건강식품 강화로 시장 확장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해태제과식품은 오징어게임 구운감자슬림(매콤한맛)이라는 제품을 출시하며, 드라마 내 달고나 뽑기 게임과 연관된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대중적 인지도와 오징어게임 마케팅 효과로 간접적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8. 인바이오젠 (오징어게임3 주식)

기업 개요

인바이오젠은 2008년 설립된 키오스크 유통 및 F&B(식음료)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키오스크 사업은 은행, 음식점, 병원, 무인점포 등 다양한 업종에 공급되며, 음성인식·AI 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F&B 사업은 MZ세대 겨냥 신메뉴 개발, 차별화된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키오스크사업63.05
F&B 사업36.95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12.8% 증가, 영업손실은 1% 감소, 당기순이익은 42.1%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키오스크 설치가 크게 늘었습니다. 글로벌 키오스크 시장도 연평균 12.3%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인바이오젠의 최대주주는 콘텐츠 제작사 버킷스튜디오이며, 버킷스튜디오는 배우 이정재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을 15% 보유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거래정지 상태였으나 2025년 1월 거래가 재개되었으며, 간접적 지분관계와 오징어게임 흥행 기대감으로 테마에 편입된 사례입니다.

9. 엔에스이엔엠 (오징어게임3 관련주)

기업 개요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은 2000년 설립, 2006년 코스닥 상장 이후 방송인 매니지먼트, 음원 제작, 영상·방송 콘텐츠 제작, 학원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글로벌 종합 영상 콘텐츠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드라마·영화·OTT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엔터사업79.61
제작사업17.08
투자사업 등3.31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16.1% 증가, 영업손실은 15.5% 증가, 당기순손실은 1.6% 감소했습니다. 고현정, 김하늘, 신혜선 등 유명 아티스트를 보유한 매니지먼트 사업과 드라마·영화·OTT 등 콘텐츠 제작의 확대로 스타콘텐츠와 캐스팅 파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엔에스이엔엠은 방송, 드라마, 영화 콘텐츠 유통 및 제작 사업을 영위하며, 오징어게임과 직접적인 제작 연관성은 없으나 시즌1 흥행 당시 단기적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이력이 있습니다. IP, 시즌제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기반으로 테마에 간접적으로 포함됩니다.

투자 참고사항

오징어게임 시즌3 관련주는 콘텐츠 산업 내 다양한 가치사슬(제작, 배급, 기술, 부가상품 등)을 포괄하며, 글로벌 OTT 시장 성장, K-콘텐츠 위상 강화, IP 확장성 등 긍정적 기회요인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단, 콘텐츠 산업은 흥행작의 유무, 시장 트렌드, 제작비 변동, OTT 투자 사이클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부 종목은 오징어게임과의 직접적 연관성이 약하거나, 과거 단기 급등 이력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콘텐츠·엔터주 특성상 실적 편차, 거래정지 이력, 일시적 테마성 수급에 의한 주가 급등락 등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반드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