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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정리

원통형 배터리 관련주 TOP10 | 대장주, 수혜주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배터리 기술의 진화가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원통형 배터리는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대용량, 고출력 전기차에 적극적으로 채택하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원통형 배터리는 생산 효율성과 에너지 밀도, 안전성 측면에서 각형이나 파우치형 배터리 대비 여러 장점을 갖고 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외 배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원통형 배터리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재, 부품, 제조장비, 검사장비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다양한 기업이 원통형 배터리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원통형 배터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국내 주요 상장사 10곳의 사업 모델, 실적 흐름, 그리고 테마와의 구체적인 연관성을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1. 대주전자재료 (원통형 배터리 대장주)

기업 개요

대주전자재료는 1981년 설립된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 전자부품·디스플레이·이차전지·태양광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를 개발·생산합니다. 주력 제품은 전도성 페이스트, LED용 형광체, 나노 소재, 고분자재료,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등이 있습니다. 특히 LG화학의 형광체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세계 2위의 LED용 형광체 생산능력을 확보하였고, 자체적으로 은 분말, 글라스 프릿 등 핵심 소재의 내재화에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전도성페이스트43.83
형광체20.42
나노소재18.86
고분자재료11.46
기타5.43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5% 증가, 영업이익은 2765.7% 급증하였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주력 소재의 판매 호조와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비중 확대, 그리고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의 에너지 밀도 경쟁 심화에 따른 실리콘 음극재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전자재료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함께,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대주전자재료는 국내 유일의 실리콘 음극재 양산업체로,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기존 흑연 음극재에서 실리콘 음극재로 전환을 모색함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테슬라의 2170 원통형 배터리 성능 개선 및 4680 신형 배터리 개발에 있어 실리콘 음극재 적용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대주전자재료가 원통형 배터리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도를 높이는 핵심 소재로, 향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대체 불가한 위치를 점할 전망입니다.

2. 케이엔에스 (원통형 배터리 자동화 장비 전문)

기업 개요

케이엔에스는 2006년 설립된 2차전지 및 전자부품 자동화 설비 전문업체입니다. 주요 사업은 원통형 CID(회로차단장치) 장비, BMA(배터리 모듈 어셈블리) 자동화 설비 등 2차전지 핵심 공정 장비의 개발·생산입니다. 이 외에도 자동차 부품(도어커넥터, 터미널압입기), 반도체 부품 진공포장기 등 다양한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며, 기술 맞춤형 영업 전략을 통해 국내외 배터리·자동차·반도체 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2차전지 자동화설비72.93
용역2.80
기타24.27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 영업이익은 73.9% 감소, 당기순이익은 48.8%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고객사 발주 시점 변동과 신규투자 지연, 판관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영향입니다. 그러나 기술 영업에 강점을 가진 기업 특성상, 맞춤형 고부가 장비 수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자회사를 통한 동남아 진출, 중국 고객사 확보 등 글로벌화 전략도 병행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케이엔에스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의 1차 벤더로서 원통형 배터리 핵심 공정 장비(CID, BMA, Cap 자동화 등)를 공급합니다. 특히 4680 원통형 배터리용 CID 자동화 장비와 조립·팩공정에 필수적인 BMA 장비를 자체 개발·수주하며, 파우치·각형·원통형 등 다양한 배터리 폼팩터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확대와 함께, 고도화된 자동화 설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조립공정 장비 전문)

기업 개요

필에너지는 2차전지 조립 공정에 필수적인 핵심 설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주력 제품은 Tab 형성용 레이저 노칭(Laser Notching) 설비, 양·음극 극판을 적절한 크기로 절단하는 커팅 설비, 그리고 분리막과 함께 적층해 젤리롤(Jelly Roll)을 만드는 스태킹(Stacking) 설비 등입니다. 2015년부터 레이저 노칭 양산 설비를 공급하며 기술 신뢰도를 쌓았고, 최근에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권취기(와인더)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2차전지 공정장비93.42
개조/부품6.58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 영업이익은 87% 감소, 당기순이익은 85.2%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 시점 이연,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신규 공장 증설 등 성장기 기업 특유의 비용구조 변화에 따른 결과입니다. 핵심 기술력과 신뢰 기반의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맞춰 생산시설 확충과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필에너지는 원통형 배터리 '46파이' 규격에 최적화된 권취기(와인더)와 레이저 노칭 설비를 개발·양산 중입니다. 특히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와인더는 양극·음극·분리막을 정밀하게 가공·권취하는 일체형 장비로, 고품질·고효율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입니다. 전기차용 대용량 배터리의 본격 양산 흐름과 더불어, 필에너지의 기술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공정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4. TCC스틸 (4680 배터리 캔 원재료 독점 공급)

기업 개요

TCC스틸은 1959년 설립된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으로, 주석도금강판(석도), 전해크롬산처리강판, 니켈도금강판, 동도금강판 등 다양한 도금강판을 생산합니다. 주요 수요처는 식음료 및 산업 포장용기, 전자제품, 배터리 등이며, 국내 주석도금강판 시장에서는 3개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출 비중이 60%에 달하며, 동아시아·미주 등 세계 각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표면처리강판87.42
부동산임대0.18
기타12.40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7.2% 증가, 당기순손실은 93.7%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매출원가의 효율적 관리와 노후설비 교체 등 비용 절감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올해 설비 DX(디지털 전환) 및 노후설비 교체에 133억원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며, 생산 효율성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TCC스틸은 국내 최초로 원통형 2차전지 케이스용 니켈도금강판을 개발하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국내 대표 배터리 제조사에 독점적으로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통형 배터리 캔의 핵심 소재인 니켈도금강판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4680 등 신형 대형 원통형 배터리 양산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5. 금양 (원통형 배터리 셀 생산 신사업)

기업 개요

금양은 1955년 설립된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합성수지 및 고무 등 고분자재료에 첨가되는 발포제와 관련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발포제는 자동차 내장재, 포장재 등 다양한 플라스틱 산업 전반에 사용되며, 금양은 80% 이상의 수출 비중을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신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제품 발포제60.71
상품기타38.16
제품기타1.08
기타0.05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에 그쳤으나, 신규 사업 관련 판관비 급증으로 영업손실은 1914.9% 증가, 당기순손실은 492.1%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통 발포제 부문의 안정적 매출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수소연료전지 등 신사업 투자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향후 신사업의 성공 여부가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성 회복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테마 연관성

금양은 부산 신공장에 연간 2억 셀 규모의 원통형 이차전지 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가진 4695 원통형 리튬이온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기존 소재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셀 생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신사업 전환 기업입니다.

6. 동원시스템즈 (원통형 배터리 캔 및 양극박 생산)

기업 개요

동원시스템즈는 포장재 및 첨단소재 전문기업으로, 연포장재·알루미늄박·성형용기·식음료용 캔·페트병·유리병·이차전지 소재(원형캔, 양극박 등) 등을 제조·판매합니다. 포장재 부문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이 활발하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는 배터리 원형캔과 초고강도 양극박을 중심으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연포장/PET/유리병50.86
제관33.32
알미늄7.44
수지3.42
기타4.96

실적 및 재무 흐름

2023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 영업이익은 12% 감소, 당기순이익은 11.2%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주요 사업부문 전반의 수요 감소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이차전지 소재(배터리 원형캔, 양극박) 부문은 초고강도·초박형 제품의 양산 체계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동원시스템즈는 원통형 배터리 캔 공장을 증설하여 연간 5억 개 이상의 캔 생산 능력을 갖추었으며,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캔도 양산 중입니다. 또한 인장강도가 30kgf/㎟에 달하는 초고강도 양극박을 개발·공급하며, 배터리 제조사들의 성능 향상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4680 등 신형 대형 배터리 캔의 단독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원통형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7. 동국산업 (니켈도금강판 신사업 진출)

기업 개요

동국산업은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철강 전문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은 자동차 산업(80% 이상), 산업기계,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되고 있으며, 자회사 신안풍력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니켈도금강판 사업 진출을 위해 설비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냉연강판52.11
칼라강판36.46
건설·에너지 개발7.43
WIND-TOWER3.85
기타0.15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의 결과입니다. 기존 냉간압연사업의 공정 경험을 바탕으로 니켈도금강판 사업에 진출,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동국산업은 원통형 배터리 캔의 핵심 소재인 니켈도금강판 사업에 진출하여, TCC스틸과의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제품 공급을 목표로 성능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기존 철강 가공 노하우를 활용한 신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8. 피엔티 (배터리 전극·분리막 코팅/슬리터 장비)

기업 개요

피엔티는 2003년 설립된 배터리 생산용 소재·장비 전문기업입니다. 핵심 기술인 Roll-to-Roll 기반의 코팅 및 슬리터 장비를 바탕으로, 2차전지(음극·분리막·양극 소재) 생산용 장비와 IT용 소재, 회로소재, 전자전기용 필름 등 다양한 장비를 개발·공급합니다. 소재 사업부에서는 FPCB, 전지박 등 첨단 전자 소재의 생산·공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2차전지77.12
소재18.22
기계설비7.56
피엔티엠에스2.26
기타-5.16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4% 증가, 영업이익은 120% 증가, 당기순이익은 102.2%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의 생산능력(CAPA) 확대에 따른 전극·분리막 등 핵심 소재 장비 수주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결과입니다. 소재 사업부 역시 전자기기 소형화 및 FPCB 범용화에 따라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피엔티는 배터리 생산용 전극공정·분리막공정 장비를 테슬라에 직접 공급한 이력이 있으며, 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전기차·ESS·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2차전지 응용처에 맞는 장비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원통형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9. 이노메트리 (2차전지 X-ray 검사장비 전문)

기업 개요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및 전자부품용 X-ray 비파괴 자동검사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입니다. 휴대폰, 전기차, 각종 IT기기용 2차전지의 내부 결함을 머신비전, 방사선 투과, 3D CT 등 첨단 기술로 자동 검사하는 장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검사장비 연계 매출 및 제조장비 매출도 함께 발생합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2차전지 검사장비73.14
검사장비 연계매출21.09
제조장비5.77

실적 및 재무 흐름

2024년 3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258.1% 증가, 당기순이익은 155.9%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46파이 원통형 및 LFP 배터리 등 새로운 폼팩터의 등장에 따라 검사장비 수요가 늘고, 기술이 안정화된 양산장비 매출 비중이 높아진 결과입니다.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이노메트리는 삼성SDI 등 국내 대표 배터리 제조사에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리튬메탈·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까지 대응 가능한 초정밀 스태킹 검사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어, 원통형 배터리의 품질 확보와 대량 양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0. 상신이디피 (원통형 배터리 캔 및 부품 전문)

기업 개요

상신이디피는 1992년 설립된 2차전지 부품 전문기업으로, 휴대폰·자동차용 2차전지 CAN(캔: 배터리 외부 케이스), CID, TAB, 단자류 등 다양한 부품을 개발·생산합니다. 삼성SDI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에 높은 점유율로 납품하고 있으며, 원형·중대형·각형 등 다양한 폼팩터의 배터리 부품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2차전지 제품 CAN(중대형)44.93
2차전지 제품 CAN(원형)44.74
2차전지 제품 기타8.75
2차전지 상품1.58

실적 및 재무 흐름

2023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영업이익은 7.8% 감소, 당기순이익은 7% 증가하였습니다. 글로벌 저성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원형·중대형 CAN의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였으며, 기술력과 혁신 전략을 통해 불확실한 외부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상신이디피는 원통형 및 중대형 배터리 셀용 CAN(캔)을 대량 생산·납품하고 있어, 원통형 배터리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입니다.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폼팩터 다변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투자 참고사항

원통형 배터리 테마의 기회와 리스크
원통형 배터리는 전기차, ESS, 전동공구, IT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대형 원통형 배터리 채택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이 기대됩니다. 소재, 부품, 장비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시장 확대의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전방산업(전기차·배터리) 경기 변동, 신규 투자 타이밍, 기술개발 방향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경쟁 심화, 원재료 가격 변동 등이 실적과 주가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신사업 초기 비용 부담, 설비 투자 이연, 판관비 증가 등으로 단기 수익성 악화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마성 주가 변동이 크기 때문에 투자 시에는 각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 재무 건전성, 장기 성장 전략 등을 면밀히 점검해야 합니다.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목적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