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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정리

모듈러주택 관련주 TOP 10 | 대장주, 주식

최근 건설 산업에서 모듈러주택이 주목받는 이유는 변화하는 주거 수요와 산업 환경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필요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듈러주택은 공장에서 주요 구조물을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립하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건설공법에 비해 공사 기간 단축, 인건비 절감, 품질의 균일화 등 여러 장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대규모 주택 공급이 필요한 정책적 요구, 친환경 건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네옴시티 등 신도시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모듈러주택 관련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들은 단순히 주택 시공을 넘어, 자재·부품 공급, 설계·엔지니어링, 건설관리 등 다양한 밸류체인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주요 모듈러주택 테마주를 각각의 사업 모델, 실적 흐름, 테마와의 연관성 측면에서 심도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1. 코오롱글로벌 (모듈러주택 대장주)

기업 개요

코오롱글로벌은 1960년 설립된 종합 건설사로, 2011년 코오롱 계열사의 합병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주택 브랜드 ‘코오롱하늘채’와 ‘린든그로브’를 중심으로 주택 및 건축, 토목, 환경(상하수도,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건설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인프라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어, 건설업 내에서도 포트폴리오가 넓은 기업입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 증가, 영업이익 1.6% 증가, 당기순이익 9.7%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설 및 유통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4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따내는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테마 연관성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모듈러주택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음압병동 등 모듈러 건축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에 적극적입니다. 모듈러 주택의 장점인 공기 단축과 맞춤형 설계, 효율적 비용 구조를 앞세워,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특징
주택/건축 브랜드 주택 시공, 모듈러주택 기술 적용
토목/SOC 도로, 교량, 상하수도 등 인프라
환경/신재생 해상풍력, 친환경 사업 확대

2. 범양건영 (모듈러주택 관련주)

기업 개요

1958년 설립된 범양건영은 토목·건축 분야에 강점을 가진 중견 건설사입니다. 종속회사 범양플로이에서는 모듈러주택과 공장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물류창고 임대 등 사업 다각화도 꾸준히 추진 중입니다. 도로포장, 택지, 발전소, 터널 등 국가 기반시설 시공 경험이 풍부합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기준, 매출액은 29.5% 증가, 영업이익 38.4% 증가, 당기순이익 85% 증가로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매출의 76% 이상이 건축공사에서, 17%가 토목공사에서 발생하며, 모듈러 부문은 3% 미만이지만 점진적으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범양건영은 자회사 범양플로이를 통한 모듈러주택·공장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 및 민간·공공 임대주택 분야의 모듈러 건축 제안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이는 주택공급 다변화와 효율성 제고라는 사회적 요구와 맞닿아 있습니다.

매출 구성 (2025년) 비중 (%)
건축 76.84
토목 17.02
물류 3.07
모듈러 2.95

3. 에스와이 (모듈러 주택 관련주)

기업 개요

에스와이는 2000년 설립된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가 주력입니다. 계열사 에스와이빌드(칼라강판, 단열패널), 에스와이스틸텍(데크플레이트) 등과 함께 건설용 자재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폴리캠하우스’라는 모듈러주택 브랜드도 운영 중입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은 48.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 감소, 당기순이익은 16.1% 증가했습니다. 원가는 상승했으나, 제품군 다변화와 대량 생산의 효율성, 독자 기술력으로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에스와이는 모듈러주택 관련 자재(샌드위치패널, 데크플레이트 등) 공급 및 자체 모듈러 브랜드 보유로 테마와 매우 밀접합니다. 과거 대장주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산업 내 모듈러주택 활성화 시 가장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매출 항목 비중 (%)
제품 74.67
상품 14.95
공시 9.48

4. 다스코 (모듈러주택 관련 주식)

기업 개요

다스코는 1996년 설립된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으로, 도로 안전시설물 제조·설치, 건축자재, WBM(선조립철근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산설비를 확충해 WBM 사업 본격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기준, 매출액 23.4%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단열재보드 시장에서의 성장과 비용 통제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사업 구조조정 효과도 반영되었습니다.

테마 연관성

다스코는 모듈러건축위원회 회원사로, 삼성물산의 네옴시티 모듈러 사업 내장재 공급 경험이 있습니다. 건자재·철골 등 모듈러주택의 핵심 부품 공급자로서,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입니다.

사업부문 비중 (%)
WBM 43.44
건축자재 32.76
SOC 15.94

5. 삼목에스폼 (모듈러주택 테마주)

기업 개요

삼목에스폼은 1985년 설립된 폼(거푸집) 전문기업으로, 알루미늄폼, 판넬폼 등 건설현장 골조공사에 필요한 거푸집을 제조·판매합니다. 알루미늄 소재를 적극 도입해 생산성, 가격, 납기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 181% 증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당기순이익 3049.4% 증가)하는 등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었습니다. 알루미늄폼의 내수시장 판매가 주력입니다.

테마 연관성

삼목에스폼은 모듈러주택 부품(거푸집류) 공급 업체로, 모듈러 건축공법에 필수적인 알루미늄폼을 생산합니다. 건설자재의 혁신성과 시장 내 입지로 인해 모듈러주택 테마주로 분류됩니다.

주요제품 매출비중 (%)
알루미늄폼 83.73
판넬폼 16.27

6. 한미글로벌 (모듈러 주택 관련주)

기업 개요

한미글로벌은 1996년 설립된 국내 1세대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으로, 건설 전 과정에 걸친 기술용역을 제공합니다. 국내외 하이테크·데이터센터·물류센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업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 33.1% 증가, 영업이익 8.8% 증가, 당기순이익 13.4%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CM(건설관리) 수주 증가와 미국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 인수 등으로 사업 다각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한미글로벌은 영국의 브라이든 우드와 ‘모듈러 건설 및 설계 표준화’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 건설산업 내 모듈러 기술 표준화 및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글로벌 모듈러 건설 트렌드 도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비중 (%)
용역형 CM 83.99
책임형 CM 16.01

7. NI스틸 (모듈러 주택 수혜주)

기업 개요

NI스틸은 강건재, 철강성형제품, 조립식 H-Beam, 시스템 비계&Support 등 철강 구조물 제조 및 리스(임대) 사업을 영위합니다. 당진공장 증설 등으로 강재 리스사업의 확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 45.1% 증가, 영업이익 126.5% 증가, 당기순이익 128.9% 증가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철강 가격 상승과 건설현장 임대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테마 연관성

NI스틸은 모듈러건축위원회 회원사로, 모듈러주택 핵심 자재(철골, H-Beam 등) 공급망에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철강 구조물의 표준화 및 대형화는 모듈러 건축의 필수 요건입니다.

매출 항목 비중 (%)
제품 44.50
강재리스 25.71
상품 16.68

8. 덕신하우징 (네옴시티 모듈러 관련주)

기업 개요

덕신하우징은 1990년 설립된 데크플레이트(건축용 자재) 전문 기업으로, 2024년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약 3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피드데크’, ‘에코데크’, ‘인슈데크’ 등 다양한 데크플레이트 제품을 생산·시공합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은 40.8% 증가, 영업이익 357.8% 증가, 당기순이익 63.6% 증가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건설사, 구조물 설치사, 설계사무소 등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덕신하우징의 데크플레이트는 모듈러 건축의 핵심 자재로, 모듈러주택 공법에서 구조적 역할을 담당합니다. 관련 수요 확대와 함께 성장성이 기대됩니다.

제품 매출비중 (%)
제품 98.20

9. 금강공업 (모듈러주택 주식)

기업 개요

1979년 설립된 금강공업은 배관용·구조용 강관, 폼웍시스템(알루미늄폼, 갱폼 등), 임대업, 사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합니다. 14개 종속회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 22.8% 증가, 영업이익 61.9% 증가, 당기순이익 146.2%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고정비 부담 완화와 시장 수요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테마 연관성

금강공업은 공공임대주택 모듈러 건축 실증단지 구축 경험이 있으며, 2019년부터 모듈러 건축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등과 함께 모듈러건축위원회 회원사로서 모듈러주택 시장 내 신뢰도가 높습니다.

사업부문 비중 (%)
제품 68.55
임대 20.63

10. 자연과환경 (모듈러 관련주)

기업 개요

자연과환경은 환경생태복원, 조경, PC저류조, 환경플랜트, 건축공사 등 환경 관련 종합사업을 영위합니다. 친환경 소재 개발, 하천 복원, 생태계 보존 기술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 89.6% 증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연됐던 계약 정상화와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품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테마 연관성

자연과환경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PC모듈러주택 시공 경험이 있습니다. 친환경·지속가능 건축기술과 모듈러주택의 접목에 강점이 있습니다.

주요사업 매출비중 (%)
호안블록·투수블록 78.37
녹화공사 등 19.58

11. 아이윈플러스 (모듈러 주식)

기업 개요

아이윈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이미지센서 패키징 전문기업으로, NeoPAC 방식의 CSP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전장·IT 분야에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이동형 모듈러 사업에도 진출하였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 87.4% 증가, 영업손실 46.6% 감소, 당기순손실은 확대되었습니다. 자동차 전장화, 차량용 이미지센서 수요 증가, 신규 수주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됩니다.

테마 연관성

아이윈플러스는 이동식 모듈러 건물 임대·공급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이동식 학교 건물 등 특수 목적 모듈러주택 시장에서 실적 연계가 가능합니다.

매출구성 비중 (%)
NeoPAC 68.54
개발용역 31.46

12. KCC건설 (모듈러주택 관련주)

기업 개요

KCC건설은 1989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아파트(스위첸), 오피스텔, 주상복합(웰츠타워)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토목, 건축, 분양공사 등에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6월, 매출액 53.7% 증가, 영업이익 90.6% 감소, 당기순이익 82.5%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수주 증가와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건축자재 단가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테마 연관성

KCC건설은 모듈러주택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공공/민간 도급사업 외에도 도시정비, 자체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모듈러주택을 통한 시공 효율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투자 참고사항

기회요인: 모듈러주택 시장은 정부의 주거정책, 친환경 건축 트렌드, 대규모 신도시(네옴시티 등) 프로젝트와 맞물려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건설 기간 단축, 비용 절감, 품질 표준화 등 모듈러 방식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주 확대 및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건설사, 자재 업체,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로 진입하고 있어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이 확장되는 추세입니다.

리스크 요인: 모듈러주택 시장은 아직 전통 건설공법 대비 시장 점유율이 낮으며, 기술 표준화·규제 등 제도적 불확실성, 일부 기업의 모듈러 사업 실적 변동성,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합니다. 또한, 관련 테마주는 주가 변동성이 크고, 단기 재료 노출 시 과도한 투기성 매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모듈러주택 사업 비중, 실질 수주 실적, 자본 구조 등 개별 리스크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마주 투자 시에는 각 기업의 사업 구조, 재무 상태, 테마와의 실제 연계성, 시장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