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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정리

비철금속 관련주 TOP10 | 국내 대장주, 테마주

비철금속 산업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공급망 재편, 친환경 에너지 및 첨단산업 수요 급증,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다양한 요인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리, 아연, 알루미늄, 니켈, 금, 은 등 비철금속은 전통적으로 건설, 자동차, 전자, 방산 등 전방산업의 핵심 원자재로 쓰여왔으나, 최근에는 2차전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산업에서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내 비철금속 업체들은 원재료의 글로벌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도, 고도화된 제련 및 가공기술, 친환경 소재 개발, 수직계열화 등으로 경쟁력을 높여왔습니다. 산업별 수급과 시장가격 변동성, 정책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업종 내 대표 기업들의 사업모델과 실적 흐름, 테마 연관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는 국내 비철금속 섹터를 대표하는 주요 상장사들의 사업 구조와 최근 흐름, 그리고 투자 시 유의할 점까지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1. 고려아연 (비철금속 대장주)

기업 개요

고려아연은 1974년 설립된 국내 최대, 나아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종합 비철금속 제련기업입니다. 1990년 상장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현재 80여 개에 달하는 국내외 종속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아연과 연(납) 제련을 주력으로 하며, 부산물로 금, 은, 동, 인듐 등 희소금속까지 추출하는 고도의 복합 제련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원순환, 전해동박, 신재생에너지, 수소개발 등 신사업에도 적극 진출하며, 2차전지 소재 분야로의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제품군매출 비중(%)
은31.46
아연25.26
금17.71
연12.94
기타12.63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36.8% 증가, 영업이익은 33.2% 증가, 당기순이익은 28.7%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귀금속 가격 강세(금, 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 등이 주요 배경입니다. 아연 역시 글로벌 건설 경기 둔화 속에서도 실물 수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되며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제련업 특성상 보유 재고의 평가이익, 귀금속 부산물의 부가가치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테마 연관성

고려아연은 국내외에서 아연 및 연 제련 능력, 부산물 회수 기술 등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고 있어 비철금속 테마의 최정점에 있습니다. 철강재 도금용 아연, 2차전지 소재로 쓰이는 황산니켈, 동박 등 산업의 기초 소재를 대규모로 공급하며, 구리, 금, 은, 인듐 등 희소금속도 부산물로 확보합니다. 해외에서 채굴된 정광을 수입해 제련하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재고가치가 동반 상승하는 구조이며, 전방산업(철강, 배터리, 반도체 등) 전반에 걸친 수요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2. 풍산 (비철금속 소재 및 방산)

기업 개요

풍산은 2008년 인적분할을 통해 신동(구리 및 구리합금 가공)과 방산(탄약 등)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비철금속 업체입니다. 신동사업에서는 동 및 동합금 판·대, 리드프레임 소재, 봉·선, 동전용 소전 등 다양한 형태의 구리 소재를 생산하며, 방산사업에서는 군용 및 스포츠용 탄약, 추진화약 등을 제조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강화해 환태평양벨트 생산·판매, 신소재 및 전투드론 등 미래 분야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입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신동(구리 가공)71.39
방산28.61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8.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0%, 29.3% 감소했습니다. 신동부문은 동판·대 제품 판매와 전기동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지만, 봉·선 제품은 건설경기 침체로 부진했습니다. 방산부문은 내수 호조에도 수출 감소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며, 원가 부담(원재료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약화되었습니다.

테마 연관성

풍산은 구리 가격(LME) 변동과 직접적으로 연동된 판가 정책을 실시, 구리 가격 상승 시 제품 단가와 보유 원재료 평가이익이 동반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전선, 반도체, 통신, 동전 등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구리 소재를 대량 공급하며, 방산 부문 역시 동합금 탄피 등 비철금속 가공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구리 테마주 중 대표주로 꼽히며, 산업 수요와 국제 시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입니다.

3. 영풍 (종합 비철금속 제련)

기업 개요

영풍은 1949년 설립된 국내 대표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 등 대형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련사업(아연, 연 등)과 함께, 자회사 영풍전자 등을 통해 인쇄회로기판(PCB), 반도체 패키지 등 전자부품 제조, 건물관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해 대규모 투자와 설비 개선을 지속하며, 2022년 이후 폐수 무방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전자부품(PCB 등)68.81
제련38.14
상품중개4.17
반도체 패키지4.03
기타-15.15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0.6% 감소, 영업손실은 160.8% 증가, 당기순이익은 75.1% 증가하는 등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자부품 부문은 동남아 저가공세로 경쟁이 심화되었고, 제련 부문은 아연 가격 상승에도 중국 내 공급 증가로 수익성이 제한적입니다. 환경·기술 투자와 IoT 등 신시장 개척, 원가 절감 노력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영풍은 아연 제련에서 부산물로 금, 은, 동, 황산 등 다양한 비철금속을 확보하는 구조로, 고려아연과 함께 국내 아연 시장을 양분합니다. 철강, 건설, 자동차 등 전방산업에 부식 방지용 아연을 대량 공급하며, 글로벌 비철금속 시세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폐기물 자원화, 고순도 금속 회수 등 친환경 기술도 강점입니다.

4. LS (비철금속 수직계열화 지주사)

기업 개요

LS는 1962년 설립된 LS그룹의 지주회사로, LS MnM(구 LS니꼬동제련), LS전선, LS일렉트릭 등 비철금속·전선·전력기기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전선, 전기/전자, 전력수배전, 첨단 농기계, 소재(엠앤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LS상표권 사용으로 브랜드 가치도 높이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ESS,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 중입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엠앤엠(비철금속/동 제련)45.45
전선25.04
아이앤디15.86
일렉트릭15.07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7% 증가, 영업이익은 0.1% 증가, 당기순이익은 4.9% 감소했습니다. 엠앤엠 부문은 전기동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선 부문이 해외 데이터센터·인프라 투자 확대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전력망 교체, 인플레이션감축법 등 정책 수혜도 기대됩니다.

테마 연관성

LS는 국내 유일의 전기동(구리) 제련소인 LS MnM을 100% 자회사로 보유, 해외 광산에서 수입한 구리 정광으로 99.99% 순도의 전기동을 생산합니다. 부산물로 귀금속, 황산니켈 등도 추가 회수하며, LS전선 등 그룹사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완비했습니다. 구리, 금, 은 등 비철금속 가격 변동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인프라 지주사입니다.

5. 이구산업 (동합금 압연 전문)

기업 개요

이구산업은 1968년 설립, 1995년 상장한 비철금속 압연·가공 전문업체입니다. 연간 6만 톤 생산능력으로 국내 수요의 20% 이상을 점유하며, 동, 황동, 인청동 등 다양한 동합금 판재를 주력 생산합니다. 자동차, 반도체, 전기전자, 건축재, 커넥터, 배터리 단자, LED용 단자 등 첨단 및 전통 산업에 폭넓게 납품합니다. 최근 전기차 부품 소재 투자와 설비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비철금속(압연/가공)99.97
전력판매0.03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0%, 34.3% 감소했습니다. 전기차 부품 소재 비중이 확대되며 매출은 늘었으나,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과 내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제한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ESS, 전기차 보급 확대로 중장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테마 연관성

이구산업은 구리(동)와 아연 등을 섞어 동합금 판재(황동, 인청동 등)를 생산, 자동차·전기차·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에 공급합니다. 원재료로 전기동을 수입해 정밀 가공·압연하므로 구리 가격이 오를 때 롤마진 및 재고이익 효과가 큽니다. 전기차,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비철금속 테마주로 주목받습니다.

6. 대창 (황동봉 시장 강자)

기업 개요

대창은 1974년 설립된 동합금계열 비철금속 전문 제조업체로, 국내 황동봉 시장에서 과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황동봉, 황동선, 동볼 등 다양한 동합금 제품을 생산하며, 반도체·자동차·기계·가전 등 산업에 기초 소재를 공급합니다.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아시아 최대 황동봉 제조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첨단설비 도입과 친환경 소재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품군매출 비중(%)
황동봉93.58
상품 및 기타5.60
지식산업센터 분양0.82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2% 증가, 영업이익은 14.6% 감소, 당기순이익은 75.7% 감소했습니다. 황동봉 부문은 안정적 매출을 기록했지만, 국제 전기동 가격 변동과 저가 수입제품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제한적입니다. 환경 규제 대응, 전기차·친환경 소재 개발, 구리합금 양식어망 등 신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입니다.

테마 연관성

대창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인 황동(Brass)을 절삭 가공용 소재(황동봉)로 대량 생산하며, 산업·생활 전반에 공급합니다. 구리, 스크랩 등 원재료를 대량 매입해 생산하므로 국제 구리 가격 변동이 제품 단가에 즉각 반영됩니다. 전기차, 친환경 인프라 등 신산업 확대에 따라 동합금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7. 삼아알미늄 (알루미늄 박·2차전지 소재)

기업 개요

삼아알미늄은 1969년 설립, 1980년 상장한 알루미늄 압연 및 가공 전문기업입니다. 알루미늄 박(Foil) 국산화를 목표로, 식품포장·연포장재용 호일에서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집전체(Al Foil)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속회사 삼아소이전자를 통해 USB, SSD 등 전자부품 유통도 병행합니다.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압연57.25
가공22.80
전자부품 판매19.95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0%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이 82.9% 증가, 당기순손실은 108.1%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경기 둔화, 알루미늄 Ingot 가격 및 환율 변동, 공급망 이슈로 원가 부담이 커졌으며, 배터리용 알루미늄박은 전기차·ESS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전략적 핵심 소재로 부상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박(Foil)을 식품·포장재뿐 아니라, 국내 대형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에 2차전지용 소재로 공급하는 핵심 기업입니다. 알루미늄 가격(LME) 변동에 연동된 판가 구조, 배터리·ESS·전기차 등 신산업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비철금속(알루미늄) 테마주로 주목받습니다.

8. 조일알미늄 (알루미늄 압연·미들스트림)

기업 개요

조일알미늄은 1975년 설립, 1988년 상장된 알루미늄 판재 압연 전문기업입니다. 연속주조, 열간압연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일반 알루미늄 판재부터 2차전지용 양극박 소재까지 고부가 제품을 생산·공급합니다. 두께 균일성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압연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알루미늄판94.71
알루미늄판 임가공5.29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0.1% 증가, 영업이익은 5.2% 감소, 당기순이익은 6.0% 증가했습니다. 알루미늄 압연제품은 경기 및 제조업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은 제한적입니다. 통합환경관리, 대기오염물질 감축 등 환경 투자도 병행 중입니다.

테마 연관성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 잉곳을 녹여 두꺼운 판재(Coils)로 압연, 2차전지 양극박 제조사에 원재료로 공급하는 미들스트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차전지 시장 확대에 따라 스트립(Strip) 생산라인을 확충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가격 상승 시 제품 마진이 연동되어 움직입니다.

9. 포스코엠텍 (알루미늄 탈산제·철강 부원료)

기업 개요

포스코엠텍은 1973년 설립, 2011년 사명 변경 후 코스닥에 상장된 포스코 그룹 계열사입니다. 철강제품 포장, 철강 부원료(알루미늄 탈산제), 위탁운영,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합니다. 포스코 내 열연·냉연·STS강판 코일 포장,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공급을 독자 수행하며, 금속 소재 인프라 및 특수광물 제련 사업도 전개합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철강제품 포장51.15
철강부원료(알루미늄 탈산제)37.04
위탁용역9.88
엔지니어링1.54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전환했습니다. 미국 관세 정책, 건설경기 침체로 철강 산업이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고, 탈산제 판매 감소와 원료비 상승이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었습니다. 저가원료 활용, 고효율 에너지 조업 등 원가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에 독점적으로 알루미늄 탈산제를 공급, 알루미늄 국제 시세에 연동된 판매 단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가공 외에도 철강제품 포장, 특수광물 사업 등 금속 소재 인프라를 전담하며, 알루미늄 가격 상승 시 수혜를 입는 대표적인 알루미늄 소재주입니다.

10. 서원 (동합금괴·황동 빌레트 제조)

기업 개요

서원은 1988년 설립, 1996년 상장한 비철금속 제조업체로, 동합금괴(황동 빌레트, 잉곳) 생산을 주력으로 합니다. 안산·화성 공장에 다양한 용해로 및 주조설비를 갖추고, 자동차·전기·반도체·건설·가전 등 전방산업에 동합금 원재료를 공급합니다. 해외 점유율 확대와 품질관리,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비철금속(동합금괴)99.73
분양0.27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6.6% 증가, 영업이익은 304.9% 증가,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습니다. IT산업 및 첨단산업 도전재료 수요 증가, 친환경 무연·내식 소재 확대, 해외 시장 확장 등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테마 연관성

서원은 구리와 아연을 녹여 동합금괴(황동 빌레트, 잉곳)를 제조, 대창 등 하위 가공업체에 원재료로 공급합니다. 무연황동, 고력황동 등 친환경·특수합금 기술도 확보하고 있으며, 구리 시세 상승 시 판가 전가력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국내 동합금 밸류체인 상단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합니다.

11. 현대비앤지스틸 (스테인리스·니켈 연동 특수강)

기업 개요

현대비앤지스틸은 1966년 설립,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업체로 성장해 연간 30만 톤 생산능력을 갖췄습니다. 가전, 운송, 건설, 전기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 표면 가공된 금속 소재를 공급하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서 품질·서비스 경쟁력과 공정 개선, 산학협력을 통한 신강종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매출 비중(%)
스테인리스98.86
기타1.14

실적 및 재무 흐름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9% 감소, 영업이익은 21.2% 감소, 당기순이익은 55.0% 감소했습니다. 국내 경기 침체, 중국산 저가재 유입, 관세 리스크 등으로 판매량과 수익성이 모두 둔화되었습니다. 원가절감, 품질·서비스 차별화, 기존 고객사와의 전략적 관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테마 연관성

스테인리스강은 철에 비철금속인 니켈, 크롬을 대량 합금해 만든 특수강으로, 원가 구조상 니켈 등 비철금속 가격이 제품 판가에 직접 반영됩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글로벌 니켈 가격 변동 시 비철금속(니켈) 테마주로 움직이며, 자동차, 가전, 건설, 전기전자 등 전방산업의 핵심 소재주입니다.

투자 참고사항

비철금속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원자재 시세, 환율, 정책 환경, 친환경 트렌드 등 다양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주요 기업들은 원재료 가격 상승 시 판가 인상 및 재고이익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반대로 경기 둔화나 저가 수입재 유입, 환경 규제 강화,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첨단산업(2차전지, 전기차, 반도체 등)과의 연계성이 높아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나,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각 기업별로 사업 구조, 원재료 조달 방식, 수직계열화 여부, 기술력, 환경 대응 역량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 자료는 종목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