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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정리

SAF 관련주 TOP10| 지속가능항공유 대장주,수혜주

최근 국제항공 산업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2027년부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전 세계적으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더욱 가시화되고 있는데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를 친환경 대체연료로 전환함으로써, 항공산업의 탄소배출 감축 및 친환경 전환이 불가피해진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SAF 시장은 2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외 항공사와 정유사, 바이오연료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SAF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SAF 관련 기업들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바이오연료 생산, 폐기물 자원화, 바이오가스 발전, 친환경 정유 등 SAF 공급망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AF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각 기업의 사업 모델과 기술력, 공급망 내 역할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SAF 관련주 10곳의 사업 구조, 실적 흐름, 테마 연관성, 투자 시 유의점을 깊이 있게 다루어봅니다.

1. 제이씨케미칼 (SAF 대장주)

기업 개요

  • 2006년 설립, 2011년 코스닥 상장.
  • 주력 사업은 바이오디젤(BD100), 바이오중유 생산 및 판매. 정유사, 발전사 등에 공급.
  • 국내 최초로 바이오디젤 연속식 생산공정 자체 설계 및 완공.
  • 해외 오일팜 플랜테이션(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유지작물 재배→국내 제품 생산 및 판매로 수직계열화 체계 완성.
사업부문매출 비중(%)
바이오연료83.21
Palm Plantation16.79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연결 매출액 19.8% 감소, 영업이익 77.3%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 제품 매출 및 해외 플랜테이션 사업 매출 동반 감소가 주요 원인.
  • 팜오일 등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성, 해외 사업의 리스크가 실적에 직접 반영됨.

테마 연관성

  • SAF는 폐식용유, 폐플라스틱, 산업 폐기물 등을 활용한 친환경 항공유로, 바이오디젤 원료와 생산공정이 유사함.
  • 제이씨케미칼은 미국 등지에서 폐식용유를 수입·전처리 후 바이오항공유 원료로 가공,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 공급.
  • 국내 최초 연속식 생산공정과 대규모 원료 공급망을 기반으로 SAF 원료 공급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음.
  • 미국 에너지 기업과 SAF 원료 공급 계약 체결 등 글로벌 사업 확장 중.

2. 에코바이오 (SAF 관련주)

기업 개요

  • 1997년 설립, 2001년 코스닥 상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기업.
  • Up-cycling(업사이클링)을 통한 에코체인 가치 창출 및 폐기물-바이오가스-신재생에너지 사업 전개.
  • 폐기물 처리, 바이오가스 생산, 유기성 폐자원 자원화 등 친환경 사업을 국내외에서 추진.
사업부문매출 비중(%)
용역72.03
건설17.75
제품10.22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반기 누적 매출액 8.2% 증가.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 지속.
  • 신재생에너지 제품 및 용역 매출 증가, 원가율 개선에도 판관비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
  • 2023년 말부터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촉진법 시행, 제도적 수혜 기대.

테마 연관성

  • 바이오가스 및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SAF의 핵심 원료인 바이오가스 및 바이오오일 생산 역량 보유.
  • 매립지 바이오가스 활용, 지속 가능한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로 SAF 공급망 내 역할 강화.
  • 폐기물 기반 바이오연료 확대 정책과 맞물려 SAF 관련 기업으로 분류.

3. GS (SAF 수혜주)

기업 개요

  • 2004년 LG에서 인적 분할해 설립된 지주회사. GS에너지, GS리테일 등 다수 자회사 보유.
  • 가스전력, 유통, 무역, 투자 및 기타(호텔, 스포츠 등) 등 복합 사업 구조.
  • GS에너지(정유, 발전), GS칼텍스(정유), GS글로벌(무역) 등 주요 자회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사업부문매출 비중(%)
유통43.92
가스전력30.04
무역14.27
투자 및 기타11.77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6월 기준, 연결 매출 3.5% 감소, 영업이익 1.3% 증가, 순이익 0.2% 감소.
  • GS칼텍스 등 정유 부문 실적 감소가 매출 하락의 주요 원인.
  • 리사이클,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등 신규 성장사업에 역량 집중.

테마 연관성

  • GS에너지가 GS칼텍스 지분 50% 소유. GS칼텍스는 SAF를 생산해 일본 나리타 공항 등에 수출.
  • 지주회사로서 SAF 생산 및 수출 실적이 연결 실적에 반영, SAF 시장 확대에 따른 간접적 수혜.
  • 친환경·에너지 전환 전략과 SAF 시장 성장성이 일치.

4. S-Oil (SAF 테마주)

기업 개요

  • 1976년 설립, 하루 66.9만 배럴 원유 정제능력 보유의 대형 정유사.
  • 정유(휘발유, 경유, 항공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 주요 매출처로 Aramco Trading Singapore(사우디아람코 계열) 등 글로벌 네트워크 보유.
사업부문매출 비중(%)
정유78.90
석유화학12.74
윤활8.36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6월 기준, 매출 11.7% 증가, 영업이익 11.3% 증가, 순이익 40.4% 감소.
  • 2분기 정제마진 하락으로 정유 부문 적자, 석유화학 부문 수익성 개선. 하반기 윤활·화학 부문 실적 견조 전망.
  • 정유업 전반의 유가 및 정제마진 변동성에 민감.

테마 연관성

  • 티웨이항공 등 항공사에 SAF를 공급, 상용 운항에 실질적 적용.
  • 정유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SAF 생산 역량 확보, 공급 실적 가시화.
  • 석유화학-정유-바이오연료 융합 생태계 내 핵심 플레이어.

5. DS단석 (지속가능항공유 관련주)

기업 개요

  • 1984년 설립, 친환경 순환경제 체계화 기업.
  • 주요 사업: 바이오에너지(바이오디젤/중유/선박유), 배터리 리사이클(폐납축전지 재생연), 플라스틱 리사이클(석유화학 첨가제).
  • 국내 바이오디젤 수출 1위. 글로벌(일본 등) 기업과 바이오원료 공급 협약 체결.
사업부문매출 비중(%)
바이오에너지58.38
배터리 리사이클28.52
플라스틱 리사이클9.11
상품3.49
기타0.50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6월 기준, 매출 5.8% 감소, 영업이익 70.1% 감소, 순이익 78.2% 감소.
  • 바이오디젤 수요 감소, 팜오일 등 원가 상승, 친환경 원료 경쟁 심화에 따라 수익성 악화.
  • 2024년 8월 평택2공장 바이오디젤 생산 중단(공정 고도화 목적).

테마 연관성

  • 국내 바이오디젤 수출 70% 점유, SAF 원료인 폐식용유 30만 톤을 S-Oil 등에 공급.
  • 일본 최대 정유사 ENEOS 등과 바이오원료 공급 협약, 글로벌 SAF 공급망 내 입지.
  • 플라스틱·배터리 리사이클 등 순환경제 기반의 친환경 사업 확장.

6. SK이노베이션 (바이오항공유 관련주)

기업 개요

  • 2007년 SK에서 인적분할로 설립. 2009년 윤활유, 2011년 석유·화학 사업부문 물적분할.
  • 정유·화학·배터리·윤활유 사업 중심의 에너지 대기업.
  • SK에너지(정유), SK온(배터리) 등 계열사와 시너지.
사업부문매출(조원)
석유사업168.33
화학사업23.25
배터리사업14.36
윤활유사업10.86
기타-116.80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6월 기준, 매출 0.6% 감소, 영업이익 323.5% 증가, 당기순손실 82.7% 증가.
  • 정유, 화학, 배터리 부문 이익이 기대치 상회, 단 SK온(배터리)의 적자 확대.
  • 배터리 흑자전환 및 E&P(석유개발) 사업 이익 증가 기대.

테마 연관성

  • 100% 자회사 SK에너지가 국내 최초 SAF 전용 생산라인 구축, 상업생산 돌입.
  • 정유-바이오연료 융합 기술, 대규모 생산 인프라로 SAF 국내 공급 확대.
  • 탄소중립 정책 및 항공유 친환경 전환 요구에 선제 대응.

7. 지엔씨에너지 (SAF 수혜주)

기업 개요

  • 1989년 설립, 2013년 코스닥 상장.
  • 비상·상용 발전사업, 열병합발전, 바이오가스발전, 환경설비 설계·시공, 연료전지 시공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제공.
  • IDC, R&D센터, 발전소, 플랜트, 대형 복합쇼핑몰, 주택 등 수요처 다양화로 안정적 수익 창출.
사업부문매출 비중(%)
IDC 및 R&D센터45.73
주택 및 건축물32.14
발전소 및 플랜트4.60
대형복합쇼핑몰0.46
기타17.07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6월 기준, 매출 1.9% 증가, 영업이익 60.5% 증가, 순이익 583.3% 증가.
  • 비상발전기 주력, 기타수익(염가매수차익) 대폭 증가로 전체 이익 개선.
  • 친환경 투자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계획.

테마 연관성

  •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환경설비·연료전지 시공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 역량 보유.
  • 바이오가스→바이오연료→SAF 공급망에서 간접적 수혜.
  •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내 입지 강화.

8. 애경케미칼 (SAF 관련 주식)

기업 개요

  • 2012년 설립, 2021년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 흡수합병.
  • 4대 사업부: 가소제, 생활화학, 바이오&에너지, 합성수지.
  • 주요 제품: 무수프탈산, 가소제, 무수마레인, 정제글리세린, 계면활성제,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등.
사업부문매출 비중(%)
가소제49.87
생활화학19.33
바이오&에너지15.35
합성수지12.47
기타2.98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6월 기준, 매출 6% 감소, 영업이익 53.4% 감소, 순이익 95.2% 감소.
  • 건설경기 침체, 원가 부담 등으로 실적 압박.
  • 이차전지 소재(실리콘계 바인더) 개발 등 신사업 성장 기대.

테마 연관성

  •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등 바이오연료 제품 생산. SAF의 원료와 생산공정에서 직접적 연관성.
  • 정제글리세린 등 친환경 소재 확대, SAF 시장 성장에 따른 공급망 내 역할 강화 가능.

9. KCI (SAF 관련주)

기업 개요

  • 1991년 설립, 샴푸·린스용 폴리머, 계면활성제 등 고급첨가물 제조.
  •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에서 2024년 '플래티넘 메달' 획득. 지속가능경영 실천.
  • 헤어케어 중심에서 스킨케어, 바이오디젤 등 사업 다각화 추진.
제품군매출 비중(%)
계면활성제61.26
폴리머22.45
기타16.29

실적 및 재무 흐름

  • 2024년 3월 기준, 매출 8.4% 감소, 영업이익 41.6% 증가, 순이익 36.1% 증가.
  • 고품질·가격 경쟁력 바탕 수출 신규시장 개척. 스킨케어 등 신제품 확대.

테마 연관성

  • 유채씨 기반 바이오디젤 사업 준비. 바이오연료 및 SAF 원료 시장 진입 계획.
  • 지속가능성 평가 우수,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10. 포스코인터내셔널 (SAF 관련주)

기업 개요

  • 2000년 대우 무역부문 인적분할로 설립, 2010년 포스코 그룹 편입.
  • 무역, 자원개발, 인프라, 에너지 등 글로벌 종합상사.
  • 2023년 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으로 LNG 밸류체인 완성.
사업부문매출 비중(%)
트레이딩(무역)86.87
에너지(발전)13.13

실적 및 재무 흐름

  • 해외 가스전 판매량 증가로 에너지 사업 수익 대폭 확대.
  • 발전사업은 비수기임에도 발전 이용률 상승, 견조한 실적 유지.
  • 친환경차 부품, 팜 사업, 2차전지소재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안정적 수익 창출.

테마 연관성

  • 동물성·식물성 오일, 폐식용유, 가정 폐기물 등 다양한 지속가능 원료 기반 SAF 생산 역량 확보.
  • GS칼텍스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바이오원료 정제시설 건설(2025년 2분기 연간 50만 톤 생산 예정).
  • 글로벌 자원개발·트레이딩 역량으로 SAF 공급망 내 핵심 역할 기대.

투자 참고사항

SAF(지속가능항공유) 테마의 투자 기회와 유의점
SAF는 항공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입니다. 특히 2027년 ICAO 규제 시행, 각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 강화, 항공사들의 SAF 도입 확대 등 정책·산업적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바이오연료 생산, 정유사 및 무역사, 폐기물 자원화 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SAF 밸류체인에 진입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 중입니다.

다만, SAF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글로벌 정책 변화, 원자재(팜오일, 폐식용유 등) 가격 변동성, 생산기술 상용화 속도, 각 기업의 투자 집행 및 실적 변동성 등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특히 일부 기업은 SAF 원료 단순 공급에 머무르거나, SAF 사업이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미미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사업 구조, 공급망 내 역할, 실적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신중한 투자 판단이 필요합니다.

본 자료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