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책 수천 박스, 美 보냈다" 韓 업체, 앤트로픽 거래 / 머니투데이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 6,018회 4:05 시황·전망

영상 설명

인공지능(AI) 클로드(Claude)를 운영하는 미국 AI기업 앤트로픽이 한강, 황석영, 김애란, 김영하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불법 다운로드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국내 출판계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도서유통사를 통해 책을 대량으로 구매 및 공급받은 사실도 확인되면서 AI 학습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이 국내 출판계에도 번지고 있습니다. 18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한국 작가 21명의 전자책 총 21권을 불법다운로드 한 사실을 파악하고 해당 작가에게 통보했습니다. 작품 중에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흰',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 황석영의 '손님', 김영하의 '검은 꽃', '살인자의 기억법 등 소설집'이 포함됐습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한국 #도서 #불법다운로드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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