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미국 사업 사실상 포기" 中ESS 기업들 '백기' / 머니투데이방송
영상 설명
과거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장악했던 중국 대기업들이 사실상 사업을 전면 철수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양방향 기술 규제와 중첩 관세로 인해 중국 기업의 입지가 급격히 위축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생긴 거대한 시장 공백은 한국 배터리 기업들에 전례 없는 반사이익과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대만 IT 전문매체 디지털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중국 ESS 대기업들이 올 들어 미국 사업에서 집단 철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강도 법규 제한, 중첩 관세, 엄격한 지분 심사 등 가혹한 다중 타격이 철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대중국 견제가 더욱 강화될 것이란 증권가의 관망이 우세합니다. 유럽연합(EU) 역시 중국산 배터리 조달을 제한하는 '산업가속화법(IAA)' 제정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ESS 시장의 탈중국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습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김나윤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배터리 #전기 #에너지저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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