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1조 던질 때 개미는 빚내서 샀다…반대매매 나흘째 5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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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1조2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는 사이 코스피는 14% 넘게 떨어졌습니다. 개인은 같은 기간 4조3천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KODEX 레버리지 한 종목만 7,700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급락 전부터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8월 초 27조 원대에서 지난 12일 34조3천억 원까지 늘어 있었습니다. 지난 13일부터는 반대매매가 나흘 연속 하루 500억 원을 넘으며 2,900억 원 가까이 강제로 팔렸습니다. 외국인은 오늘(20일) 다시 매도에 나섰고, 이번에도 개인이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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