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경으로 커닝하다 대입시험 적발 파장...각종 국가시험 구멍 ‘이대로 괜찮나‘(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언더스탠딩 1,046회 39:01 시황·전망

영상 설명

💡내용 요약 최근 대학 입시와 각종 자격시험에서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새로운 시험 관리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서울시립대와 연세대에서 AI 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 사례가 알려졌으며, 기존의 일반 안경과 외관상 큰 차이가 없어 감독관이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언더스탠딩 취재진은 약 100만 원 상당의 로키드 AI 안경을 직접 사용해 수능 모의평가 문제를 풀어봤고, 고난도 문항을 제외한 대부분의 문제에서 불과 몇 초 만에 정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I 안경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 명령 없이도 사전에 설정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안경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눈앞의 문제를 인식하고 정답을 표시할 수 있어 부정행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교육당국은 수능을 앞두고 감독관 교육과 안경 검사, 전파탐지기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모든 시험장에서 완벽하게 적발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AI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에 기존의 암기 중심 시험과 평가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AI 안경은 부정행위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국어 원서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거나 관광지의 정보를 안내하고, 연설용 프롬프터로 활용하는 등 교육과 업무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상대방의 동의 없는 촬영이나 기업 기밀 유출 등 사생활과 보안 문제도 새로운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I 안경이 빠르게 대중화되는 가운데 기술의 편리함을 활용하면서도 공정성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핵심 주제 AI 안경으로 수능 문제 풀 수 있을까? 대학 입시에서 실제로 적발된 AI 안경 부정행위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어떻게 적발할 수 있을까? 실시간 번역부터 관광 안내까지, AI 안경의 활용 가능성 AI 안경이 바꿀 시험 제도와 사생활 보호 문제 [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언더스탠딩 문의: [email protected]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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