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대만 공장 내일부터 파업..삼전닉스 '표정관리'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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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타오위안 공장 노조가 오는 22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 대만 타오위안 공장 노조는 오는 22일 마이크론과 타이중 사업장 노조 간 조정 회의에 맞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기간은 밝히지 않았으며 세부 내용은 당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만은 마이크론의 핵심 메모리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인공지능(AI) 서버의 핵심 부품인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합니다. 마이크론은 대만에서 약 1만5000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반도체 생산량의 약 50~60%를 대만에서 확보하고 있는데, 타오위안과 타이중 사업장 노조가 현지 직원의 80% 이상을 대표하고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생산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마이크론 #반도체 #삼성전자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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