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주가전망 ] 뜻밖의 호재 발생! 이번주 무시무시한 일 터지나
이 영상에서 다룬 종목
영상 설명
삼성전자가 자기 주식을 되사는 자사주 매입을 마쳤습니다. 8월 하순부터 11월 21일까지 5,328만주를
사들이겠다고 공시해 놓고, 실제로는 그보다 많은 5,380만주를 한 달 반 앞당겨 다 사들였습니다.
여기에 들어간 돈이 14조 1,565억원이고, 한도로 잡아 둔 15조원 가운데 남은 금액은 9,000억원
남짓입니다. SK하이닉스 몫까지 더하면 두 회사가 자기 주식에 쓴 돈이 55조원에 이릅니다.
이 매입이 중요했던 이유는 금액이 아니라 역할입니다. 회사가 날마다 자기 주식을 사 주는 동안에는
시장에 나오는 매도 물량을 받아 주는 매수 주체가 하나 더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매매 자료에
기타법인으로 잡히던 그 물량이 외국인·기관의 매도를 그대로 흡수해 왔습니다. 그 매입이 멈춘
직후 3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6조 4,700억원, 기관은 2조 3,90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6조 3,600억원, 기타법인이 2조 4,800억원을 받아 냈습니다. 코스피는 그 사이 5.39% 밀려
6,625.93으로 주간을 마쳤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 순매도는 삼성전자가 8,839억원, SK하이닉스가 3조 6,400억원이었습니다.
많이 오른 쪽을 먼저 덜어 내는 매매라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덜 맞았다는 뜻입니다. 미국 쪽도
다우와 나스닥은 올랐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만 내려, 지수 전체가 아니라 반도체에서만 돈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비어 버린 매수 자리를 누가 메우는지 하나입니다. 삼성전자에는
9,000억원, 약 300만주의 추가 매입 여력이 남아 있고 증권가에서는 추가 주주환원 발표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이틀이 아니라 사흘 넘게 이어지는지, 자사주 매입 신청이 공시에 다시
올라오는지를 확인하면 방향이 먼저 보입니다. 증권사들이 보는 이번 주 지수 폭은 6,600~7,100으로
벌어져 있어, 받아 주는 주체가 다시 붙는 순간 되돌림의 폭도 그만큼 커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본 영상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는 전망과 예상은 실제 시장 상황 및 기업 실적과 달라질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타임스탬프
0:00 들고 계신 삼성전자를 날마다 받아 주던 쪽이 사라졌
0:58 안녕하세요.
1:40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면 주가가 받쳐지는 까닭은 하
2:24 외국인이 사흘 동안 내놓은 육조 사천칠백억원을 종목
3:06 미국 증시는 얼마 전 다우와 나스닥이 나란히 올랐
3:51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가 자기 주식을 되사는 데
4:32 증권가에서는 이걸 수급 공백이라고 부르는데, 받아
5:16 메워질 쪽 근거부터 말씀드리면, 삼성전자는 쓰지 않
6:05 개인이 사흘 동안 육조 삼천육백억원을 받아 간 것도
6:49 반대쪽 근거는 외국인이 서 있는 쪽인데, 사흘 내내
7:30 기관도 같은 사흘에 이조 삼천구백억원을 내놨는데,
8:13 아직 삼성전자를 안 담으신 분들께는 이 공백이 오히
9:01 어느 쪽인지 갈릴 대목은 이번 주 매매 자료에 그대
9:44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주주환원을 한 번 더 내놓을
10:28 며칠 사이 삼성전자 주가가 무거웠던 까닭을 묶어 보
15:18 날마다 사 주던 쪽이 사라진 뒤에 들어온 돈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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