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기존 나삼스는 한계...패트리엇은 10년 걸려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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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새로운 미사일 방공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요격체계인 천궁-Ⅱ가 유력한 대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산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이 공급 부족으로 실제 인도까지 최대 10년을 기다려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중동에서 잇따라 수출 성과를 거둔 천궁-Ⅱ가 호주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6일 호주 매체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에서 벌어지는 무력 충돌이 미사일 방어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며, 호주 역시 새로운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호주 육군은 미국과 노르웨이가 공동 개발한 단거리 방공체계 나삼스(NASAMS)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 체계는 적 항공기와 순항미사일 요격에 최적화돼 있어 대기권 상층부까지 상승한 뒤 초고속으로 낙하하는 탄도미사일을 막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미사일 #천궁2 #지대공미사일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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