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매매거래 일시중단)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크게 떨어졌을 때 시장 전체의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그날 거래를 끝내는 제도입니다.
정의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는 주식시장 지수가 짧은 시간에 급격히 떨어질 때 시장 전체의 매매를 잠시 멈추는 제도입니다. 우리말로는 '매매거래 일시중단'이라고 부르고, 발동되면 흔히 'CB 발동'이라고 표현합니다. 개별 종목이 아니라 코스피 또는 코스닥 시장 전체에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제도의 목적은 투자자가 공포에 휩쓸려 연쇄적으로 매도하는 상황을 끊고, 시장 참여자가 정보를 확인하며 판단할 시간을 주는 데 있습니다. 전기 회로에 과부하가 걸리면 차단기가 전류를 끊는 원리에서 이름이 왔습니다.
발동은 3단계로 나뉩니다.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1단계가 발동해 시장 전체 매매가 20분간 멈춥니다. 15% 이상 떨어지고 1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더 내려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2단계로 다시 20분간 멈추며, 20% 이상 떨어지고 2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더 내려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3단계로 그날 매매가 종료됩니다(2026년 10월 확인 기준).
해석 방법
주의할 점
실전에서
투자자는 시세 화면이나 증권사 앱에서 매매거래 중단 안내 문구로 서킷브레이커 발동을 처음 마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동 중에는 시장 전체의 주문 체결이 멈추므로 보유 종목을 사고팔 수 없습니다.
신용융자를 쓰는 투자자라면 시장 급락과 거래 중단이 겹칠 때 담보 비율 변동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락장에서는 서킷브레이커와 함께 사이드카, VI 같은 다른 안정화 장치도 연달아 발동할 수 있으므로 각각의 범위를 구분해 두면 상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계산식과 제도 사실
확인된 제도 사실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1단계가 발동해 시장 전체 매매가 20분간 멈춘다. 확인 2026-10-08 · 출처
-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더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2단계가 발동해 다시 20분간 멈춘다. 확인 2026-10-08 · 출처
-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더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3단계가 발동해 그날 매매가 종료된다. 확인 2026-10-08 · 출처
관련 용어
자주 묻는 질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얼마 동안 거래가 멈추나요?
1단계와 2단계는 각각 시장 전체 매매가 20분간 멈춥니다. 3단계가 발동되면 그날 매매가 종료됩니다(2026년 10월 확인 기준).
지수가 8% 떨어지면 바로 발동하나요?
아닙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져야 1단계가 발동합니다.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어떻게 다른가요?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급락 시 시장 전체 매매를 멈추는 제도입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장치로, 적용 범위가 더 좁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 기본 정보 용어 정의
- 제도 근거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1단계가 발동해 시장 전체 매매가 20분간 멈춘다. 2026-10-08
- 제도 근거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더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2단계가 발동해 다시 20분간 멈춘다. 2026-10-08
- 제도 근거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더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3단계가 발동해 그날 매매가 종료된다. 2026-10-08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