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배당

배당기준일·배당락

배당기준일은 배당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이고, 배당락은 그 권리가 사라진 뒤 주가에 배당 몫이 빠지는 현상 또는 그날을 말합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5개

정의

배당기준일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날입니다. 이날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는 주주가 배당 권리를 갖습니다. 기준일 이후에 주식을 넘겨받은 사람은 그 회차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배당락은 배당 권리가 붙지 않은 상태로 주식이 거래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하며, 그날을 배당락일이라고 부릅니다. 주식 거래는 체결 후 결제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배당락일은 보통 배당기준일보다 앞서 찾아옵니다. 배당락일 이후 체결된 거래로는 그 회차 배당 권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 개념을 쓰는 이유는 배당을 받을 사람과 받지 못할 사람을 명확히 가르기 위해서입니다. 배당락일에는 이론적으로 주당 배당 몫만큼 주식의 가치가 줄어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시세에도 그 차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주당 배당 규모는 주당배당금 문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출처: 기본 정보

해석 방법

배당 권리가 생기는 시점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합니다. 결제 기간 때문에 실제로는 배당락일 전날까지 체결된 거래만 배당 권리로 이어집니다. 증권사 공지나 거래소 안내에서 해당 회차의 배당락일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당락일의 주가 변화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배당 몫만큼 낮아진 상태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회사 가치가 갑자기 나빠졌다는 뜻이라기보다, 배당이 주주에게 돌아간 만큼 주식에 남은 가치가 줄어든 것을 반영한 것입니다. 실제 하락 폭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배당 몫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습니다.
배당 규모와 함께 보기
배당락의 영향은 배당 규모가 클수록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가 대비 배당 수준은 배당수익률,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은 배당성향으로 함께 살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출처: 기본 정보

주의할 점

기준일과 배당락일은 다른 날
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을 같은 날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릅니다. 기준일 당일에 거래해도 결제가 기준일 이후에 끝나면 배당 권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배당락 하락을 손실로만 보지 않기
배당락일의 주가 하락은 배당금 지급과 맞바뀐 성격이 있습니다. 보유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낮아진 대신 배당금을 받을 권리를 얻으므로, 시세 하락만 떼어 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에는 세금이 붙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배당 절차 변경 가능성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2023년 1월 31일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그 뒤에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게 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마다 배당기준일이 연말이 아닌 다른 날로 정해질 수 있으므로, 관행적인 날짜를 가정하지 말고 회사 공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전에서

투자자는 배당기준일을 주로 회사의 배당 관련 공시에서 처음 접합니다. 공시에는 주당 배당 규모, 배당기준일, 지급 예정일 등이 담기므로 해당 회차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락일에는 시세 화면에서 주가가 전날보다 낮게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배당 일정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증권사 계좌의 권리 일정 안내나 공시를 통해 날짜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계산식과 제도 사실

확인된 제도 사실

  •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2023년 1월 31일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그 뒤에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게 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확인 2026-10-08 · 출처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최신 규정은 거래소 공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관련 용어

자주 묻는 질문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나요?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합니다. 거래 후 결제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배당락일 전날까지 체결된 거래여야 배당 권리가 생깁니다. 정확한 날짜는 회사 공시와 증권사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락일에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배당락일부터는 그 회차 배당 권리가 붙지 않은 주식이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배당으로 나가는 몫만큼 주식에 남은 가치가 줄어든 것으로 보아 주가가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기준일은 항상 연말인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2023년 1월 31일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게 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별 기준일은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