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기준일·배당락
배당기준일은 배당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이고, 배당락은 그 권리가 사라진 뒤 주가에 배당 몫이 빠지는 현상 또는 그날을 말합니다.
정의
배당기준일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날입니다. 이날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는 주주가 배당 권리를 갖습니다. 기준일 이후에 주식을 넘겨받은 사람은 그 회차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배당락은 배당 권리가 붙지 않은 상태로 주식이 거래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하며, 그날을 배당락일이라고 부릅니다. 주식 거래는 체결 후 결제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배당락일은 보통 배당기준일보다 앞서 찾아옵니다. 배당락일 이후 체결된 거래로는 그 회차 배당 권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 개념을 쓰는 이유는 배당을 받을 사람과 받지 못할 사람을 명확히 가르기 위해서입니다. 배당락일에는 이론적으로 주당 배당 몫만큼 주식의 가치가 줄어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시세에도 그 차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주당 배당 규모는 주당배당금 문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해석 방법
주의할 점
실전에서
투자자는 배당기준일을 주로 회사의 배당 관련 공시에서 처음 접합니다. 공시에는 주당 배당 규모, 배당기준일, 지급 예정일 등이 담기므로 해당 회차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락일에는 시세 화면에서 주가가 전날보다 낮게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배당 일정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증권사 계좌의 권리 일정 안내나 공시를 통해 날짜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계산식과 제도 사실
확인된 제도 사실
-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2023년 1월 31일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그 뒤에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게 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확인 2026-10-08 · 출처
관련 용어
자주 묻는 질문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나요?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합니다. 거래 후 결제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배당락일 전날까지 체결된 거래여야 배당 권리가 생깁니다. 정확한 날짜는 회사 공시와 증권사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락일에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배당락일부터는 그 회차 배당 권리가 붙지 않은 주식이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배당으로 나가는 몫만큼 주식에 남은 가치가 줄어든 것으로 보아 주가가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기준일은 항상 연말인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2023년 1월 31일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게 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별 기준일은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 기본 정보 용어 정의
- 제도 근거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2023년 1월 31일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그 뒤에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게 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2026-10-08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