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향
배당성향은 회사가 한 해 동안 번 당기순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배당으로 나눠 준 몫이 얼마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정의
배당성향(Payout ratio)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를 배당으로 돌려주었는지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배당금 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한 주 기준으로 보면 주당배당금을 EPS로 나눈 값과 같은 뜻입니다. 이익 가운데 배당으로 나간 몫과 회사 안에 남겨 재투자하는 몫의 비율을 함께 보여 줍니다.
투자자는 이 지표로 회사가 주주환원에 얼마나 적극적인지, 그리고 지금의 배당이 이익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가늠합니다.
해석 방법
주의할 점
실전에서
배당성향은 사업보고서의 배당에 관한 사항이나 결산 배당 결정 공시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 시세 화면과 기업 정보 화면에서도 주당배당금, 배당수익률과 나란히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때 배당 목표를 이 지표로 제시하기도 합니다.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배당락 일정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식과 제도 사실
실제 예시 2026-10-07 기준
| 종목(시가총액 상위) | 배당성향 |
|---|---|
| 삼성전자 | 25.25 |
| SK하이닉스 | 4.84 |
| SK스퀘어 | 0.00 |
| 삼성전기 | 25.15 |
| 현대차 | 27.71 |
| KB금융 | 28.34 |
| 삼성바이오로직스 | 0.00 |
| 삼성생명 | 41.33 |
| KOSPI 중앙값 | 28.86 |
| KOSDAQ 중앙값 | 28.48 |
관련 용어
자주 묻는 질문
배당성향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배당금 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주당배당금을 EPS로 나눠도 같은 뜻의 값이 나옵니다.
배당성향이 높으면 좋은 건가요?
이익을 주주에게 많이 돌려준다는 뜻이지만, 재투자 여력이 줄고 이익이 줄면 배당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 해 추이와 현금흐름을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은 무엇이 다른가요?
배당성향은 이익 대비 배당의 비율이고,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배당의 비율입니다. 앞의 것은 배당의 지속 가능성을, 뒤의 것은 투자금 대비 받는 배당의 크기를 보는 데 주로 씁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 기본 정보 용어 정의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