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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창고

운송·창고 업종은 바다·하늘·육상으로 사람과 화물을 옮기고, 항만하역과 보관·물류센터 운영으로 물류를 처리하는 회사들의 묶음입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30개

개요

운송·창고는 국내 표준 업종 분류에 속하는 섹터입니다. 컨테이너선·벌크선을 운영하는 해운사, 여객과 화물을 나르는 항공사, 택배·육상운송·포워딩을 맡는 종합물류회사, 항만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하역회사가 함께 묶여 있습니다.

해운 쪽은 컨테이너 선사와 철광석·석탄·곡물을 나르는 벌크선사, LPG·석유화학제품 같은 특수화물을 운반하는 선사로 나뉩니다. 이 영역은 핀지의 해운 테마와 겹칩니다.

육상 여객운송에서는 고속버스 회사도 이 업종에 포함됩니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보유한 점이 함께 소개됩니다.

여러 회사가 대기업 그룹 계열사입니다. 그룹 안의 물류를 맡으면서 외부 화물로 영역을 넓히는 구조가 이 업종에서 자주 보입니다.

출처: 기본 정보 · 구성 종목 설명

산업 구조

컨테이너·벌크 해운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으로 원자재와 수출입 화물을 바다로 실어 나르는 갈래입니다. HMM은 컨테이너선과 LNG·LPG선, 원유선을 운영합니다. 팬오션은 철광석·석탄·곡물 벌크선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대한해운은 에너지·자원 수송 전문이며, STX그린로지스는 STX에서 분할돼 재상장한 해운·물류 회사입니다.
특수화물·가스 해운
LPG, 암모니아, 석유화학제품 같은 특수화물을 전문으로 운송하는 갈래입니다. KSS해운은 케미칼화물과 가스화물 운송이 주력이며 대형 가스운반선 선단을 보유합니다. 흥아해운은 아시아 지역의 액체석유화학제품 운송이 주된 사업입니다.
대형 항공사
여객과 화물을 함께 다루는 항공운송회사입니다.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계열로 여객·화물사업 외에 항공기 정비와 위성체 연구개발 같은 항공우주사업도 합니다. 우선주 대한항공우도 상장돼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운송과 기내면세품 판매 같은 부대사업을 합니다. 한국공항도 이 업종에 속합니다.
저비용항공사(LCC)
국내선과 근거리 국제선 여객운송이 중심인 갈래입니다. 제주항공은 애경그룹 계열, 진에어는 한진그룹 계열로 제주 노선과 동남아·일본·대만 노선을 운용합니다. 에어부산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이며, 트리니티항공도 국내·국제 여객운송을 합니다.
종합물류·택배·포워딩
택배, 육상운송, 국제물류주선, 3자물류를 묶어 제공하는 갈래입니다. CJ대한통운은 택배와 육상·해상운송, 항만하역을 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물류를, 한솔로지스틱스는 한솔그룹 물류를 맡습니다. 한진은 택배와 국제특송, 한익스프레스는 특수화물과 콜드체인, 태웅로직스는 국제물류주선이 중심입니다.
항만하역·철강물류·보관
항만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거나 철강재를 보관·운송하는 갈래입니다. 세방(우선주 세방우), 동방, 선광, 인터지스가 하역과 운송을 합니다. 유성티엔에스와 삼일은 철강재 물류가 중심입니다. KCTC는 양재 물류센터 보유가 시장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업황을 움직이는 요인

원자재·에너지 물동량
벌크선사와 특수화물 선사는 철광석, 석탄, 곡물, LNG, LPG, 원유, 석유화학제품을 나릅니다. 이런 화물의 운송 수요가 늘거나 줄면 해운사의 선박 가동과 실적이 영향을 받습니다.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컨테이너 선사, 포워딩 회사, 항만하역 회사는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함께 다룹니다. 교역량의 변화가 바다 운송과 항만 처리, 내륙 운송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항공 여객 수요와 노선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모두 국내·국제 여객운송이 주요 사업입니다. 제주 노선과 일본·동남아·대만 같은 근거리 국제선 수요가 LCC 실적을 움직이는 요인이 됩니다. 대형 항공사는 화물사업과 부대사업도 함께 봐야 합니다.
택배와 전자상거래 물량
종합물류회사는 B2C·B2B 택배와 국가간 전자상거래 화물 국제특송을 다룹니다. 온라인 거래로 생기는 택배 물량이 이 갈래의 사업 규모와 연결됩니다.
그룹·주요 화주의 물류 수요
현대글로비스, 한솔로지스틱스, 인터지스처럼 그룹 계열 물류를 맡는 회사가 많습니다. 철강물류 회사는 포스코, 현대제철 같은 철강사와 장기 물류계약을 맺고 있어, 계열사와 주요 화주의 생산·출하가 실적에 영향을 줍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특정 화주·계열사 의존
대한해운은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이 주요 거래처이고, 유성티엔에스와 삼일은 포스코 물류 비중이 큽니다. 그룹 물류를 맡는 회사도 있어, 주요 화주의 계약 조건이나 물량이 바뀌면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화물 종류에 따른 업황 차이
같은 해운사라도 컨테이너, 벌크, 가스, 케미칼 등 주력 화물이 다르고, 항공사도 여객과 화물 비중이 다릅니다. 업종 전체를 한 방향으로 보기보다 회사별 주력 사업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 외 자산에 대한 관심
고속버스 회사의 터미널 지분이나 KCTC의 물류센터처럼 본업보다 보유 자산이 시장에서 부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관심은 본업 실적과 별개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할 것

  • 회사의 주력 화물(컨테이너·벌크·가스·여객 등)과 매출 비중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합니다.
  • 주요 거래처와 계열사 물량 의존도, 장기계약 여부를 확인합니다.
  • 항공사는 여객과 화물, 국내선과 국제선의 비중을 나눠서 봅니다.
  • 선박·항공기 같은 대형 설비를 운영하는 회사는 부채비율을 함께 점검합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한눈에 보기 2026-10-07 기준

구성 종목30
평균 1주+2.23%
평균 1개월+2.61%
평균 3개월+4.73%
1개월 상승 비율56.7%
구성 종목 단순 평균입니다(지수가 아닙니다).

구성 종목 시가총액 순

종목시가총액등락1주1개월3개월PER
HMM 011200 20.2조 -0.23% +1.43% -0.47% +10.85% 11.0
현대글로비스 086280 14.1조 -6.47% -4.67% -6.93% -4.57% 8.1
대한항공 003490 11.4조 -0.96% -2.22% +5.83% +6.93% 14.5
팬오션 028670 3.3조 +3.50% +8.95% +4.55% +25.96% 11.0
아시아나항공 020560 1.7조 -0.36% -1.55% +5.91% +6.60% —
CJ대한통운 000120 1.6조 +0.57% -0.28% -4.35% -8.22% 6.2
대한해운 005880 6,681억 +1.47% +1.22% -0.24% +11.35% 3.7
흥아해운 003280 4,426억 +1.71% +3.24% +8.89% +12.87% 14.5
제주항공 089590 3,697억 +3.15% -0.97% +2.80% -0.11% —
진에어 272450 3,043억 +0.00% -1.85% +0.17% +2.28% —
한국공항 005430 3,027억 -1.24% +8.88% +23.51% +6.70% 7.2
KSS해운 044450 2,761억 +2.34% -1.21% +20.85% +30.80% 7.5
트리니티항공 091810 2,665억 -0.76% -0.57% -5.95% -26.89% —
한진 002320 2,616억 +5.37% +11.29% +13.38% +4.79% —
세방 004360 2,579억 +0.75% +1.50% +0.67% +6.05% 4.5
천일고속 000650 2,577억 +29.99% +26.44% +26.00% +5.50% —
에어부산 298690 2,444억 +0.20% -0.53% -0.33% -3.54% —
유성티엔에스 024800 1,518억 -1.37% -2.49% -7.81% +2.38% 2.5
선광 003100 1,340억 -1.22% -0.73% -2.87% +6.51% 3.2
KCTC 009070 1,252억 +2.33% +4.37% +3.99% +3.34% 5.9
동방 004140 869억 -1.09% +2.26% +0.33% -1.09% 5.0
동양고속 084670 847억 +30.00% +16.07% +25.54% +0.86% 25.8
한솔로지스틱스 009180 788억 -0.36% +0.90% +0.54% +1.82% 5.0
태웅로직스 124560 767억 +0.56% +1.23% -1.20% +7.02% —
인터지스 129260 565억 +0.00% +0.42% -1.09% -4.28% 5.5
세방우 004365 336억 -0.11% -0.76% -2.78% -2.26% —
한익스프레스 014130 332억 +0.54% +6.84% +14.93% +28.02% —
대한항공우 003495 243억 +0.23% -1.79% +0.46% -2.45% —
삼일 032280 214억 -0.15% +0.00% -2.44% +6.36% 21.3
STX그린로지스 465770 156억 +2.13% -8.49% -43.59% +8.40% —

자주 묻는 질문

운송·창고 업종에는 어떤 회사들이 들어 있나요?

컨테이너·벌크·특수화물 해운사,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택배·포워딩을 하는 종합물류회사, 항만하역·철강물류 회사, 고속버스 회사가 함께 묶여 있습니다.

해운 테마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이 업종 안의 해운사들이 해운 테마와 겹칩니다. HMM, 팬오션, 대한해운, KSS해운, 흥아해운 등이 해운업을 영위합니다.

같은 업종인데 왜 회사마다 실적 흐름이 다른가요?

주력 사업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자재 물동량에 기대는 벌크선사, 여객 수요에 기대는 항공사, 택배 물량에 기대는 물류회사는 실적을 움직이는 요인이 각각 다릅니다.

우선주도 이 업종에 포함되나요?

네. 대한항공우와 세방우가 구성 종목에 포함돼 있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 기본 정보 섹터 구성 정보
  • 구성 종목 설명 구성 종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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