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가운데 본업에서 남긴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로, 회사가 핵심 사업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지 보여 주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정의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 OPM)은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매출 100원을 올렸을 때 본업에서 몇 원의 이익이 남았는지를 뜻합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관리비를 뺀 이익입니다. 이자 수익·비용이나 일회성 손익 같은 영업 외 항목이 빠져 있어, 회사의 핵심 사업 자체가 돈을 버는 힘을 보는 데 씁니다.
매출 규모가 다른 회사끼리도 비율로 바꾸면 수익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분기·연도별 변화를 보면 원가 부담이나 비용 관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해석 방법
주의할 점
실전에서
영업이익률은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의 손익계산서에 있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 공시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나오므로 분기마다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앱이나 시세 화면의 재무 정보 탭에서는 영업이익률이 계산된 값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ROE나 ROA 같은 다른 수익성 지표, PER 같은 가치 지표와 나란히 보면 회사의 수익 구조를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과 제도 사실
관련 용어
자주 묻는 질문
영업이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 100원에 영업이익이 10원이면 영업이익률은 10%입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무엇이 다른가요?
영업이익률은 본업에서 남긴 이익만 보고, 순이익률은 이자·환율·일회성 손익과 법인세까지 반영한 최종 이익을 봅니다. 본업의 수익성을 보려면 영업이익률이 더 적합합니다.
영업이익률이 몇 %면 높은 편인가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업종마다 원가 구조가 달라 적정 수준이 크게 다르므로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나 그 회사의 과거 값과 비교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 기본 정보 용어 정의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