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국내 이벤트 테마

비만

비만 테마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신약 개발, 먹는 약·패치·장기지속형 제형 기술, 위탁개발생산(CDMO), 의약품 유통 등 비만 치료제와 관련된 국내 제약·바이오 종목을 묶은 이벤트성 테마입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20개

개요

비만 테마는 비만 치료제 개발과 공급에 관련된 국내 종목을 묶은 이벤트성 테마입니다. 글로벌 제약사의 비만 치료제가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에서도 관련 기술과 사업을 가진 회사들이 함께 거론되었습니다. 구성 종목 대부분은 바이오·신약, 제약 업종에 속합니다.

테마의 중심에는 GLP-1 계열 치료제가 있습니다. GLP-1은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와 식욕 억제를 돕는 호르몬이며, 이를 흉내 내는 유사체가 비만·당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삭센다,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같은 제품이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국내 구성 종목은 직접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 주사제를 먹는 약·패치·장기지속형 주사로 바꾸는 제형 기술 회사, 위탁개발생산과 유통을 맡는 회사로 나뉩니다. 상당수 파이프라인은 비임상·전임상 등 초기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관심
비만은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며, 위고비·삭센다·마운자로 같은 치료제가 주목받아 왔습니다. 해외 제품의 임상 결과나 국내 출시 소식은 테마 전체의 관심을 움직이는 계기가 되어 왔습니다.
국내 임상·허가 단계 진전
한미약품은 GLP-1 유사체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을 승인받은 뒤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속심사 지정과 국내 허가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임상 승인, 허가 신청 같은 규제 단계의 변화는 개별 종목의 핵심 이벤트입니다.
기술이전·공동개발 계약
올릭스는 비만·MASH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일라이 릴리와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앤디파마텍처럼 전임상·초기 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 구조도 있어, 계약 체결 여부가 실적과 관심을 좌우합니다.
제형 다변화 기술
주사제 중심의 비만 치료제를 먹는 약, 마이크로니들 패치, 1개월 약효 지속 주사 등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구형 전환, 미립구 기반 약물전달시스템 같은 플랫폼 기술의 개발 성과가 테마 안에서 주목받는 요인입니다.
바이오시밀러와 유통 수요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바이오시밀러 출시 추진, 리라글루티드 위탁개발생산 같은 움직임과 비만 전문의약품 유통 사업도 테마에 포함됩니다. 치료제 처방과 공급이 늘어나는지가 이들 회사의 사업과 연결됩니다.

구성과 밸류체인

GLP-1 계열 신약 개발
비만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직접 개발하는 갈래입니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허가 신청을 진행했고, 일동제약은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후보물질을 개발 중입니다. 동아에스티는 계열사 MetaVia가 DA-1726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릭스는 비만·MASH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먹는 비만 치료제(경구형)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 바꾸는 기술을 가진 갈래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에스패스 기술로 경구용 GLP-1 개량신약을, 디앤디파마텍은 GLP-1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합니다. 케어젠은 경구형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를,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복합체 기반 경구 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약물전달시스템·장기지속형 제형
약효 지속 기간을 늘리거나 투여 방식을 바꾸는 플랫폼 갈래입니다. 지투지바이오는 미립구 기술로 1개월 약효 지속 당뇨·비만 치료제를, 펩트론과 인벤티지랩은 당뇨·비만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파스는 세마글루티드 주사제를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바꾼 후보물질을 대원제약과 공동 개발 중입니다.
위탁개발생산(CDMO)
대봉엘에스는 인도 업체 쉴파 파마 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비만치료제 리라글루티드의 위탁개발생산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유통
블루엠텍은 삭센다를 국내 약국에 유통하며 삭센다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추진하는 노바티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DXVX는 비만전문의약품을 병의원·약국에 공급하면서 경구용 GLP-1 후보물질 전임상도 진행 중입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초기 개발 단계의 불확실성
구성 종목의 파이프라인 상당수가 비임상·전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신약 개발은 단계마다 실패하거나 일정이 늦어질 수 있어, 현재 사업 실적과 직접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계약·파트너 의존
기술이전, 공동개발, 텀시트, 위탁개발생산처럼 외부 파트너와의 계약에 기대는 구조가 많습니다. 텀시트는 본계약이 아니며, 계약 조건 변경이나 해지가 사업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벤트성 테마의 변동성
해외 치료제의 임상 결과나 출시 소식 같은 이벤트로 관심이 몰리는 테마입니다. 비만 사업과의 연관성이 종목마다 크게 다르며, 옵투스제약처럼 공개된 사업 설명이 주로 점안제 등 다른 분야인 종목도 함께 묶여 있습니다.

확인할 것

  • 파이프라인이 비임상·전임상·임상 중 어느 단계인지, 다음 단계 일정이 공시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기술이전·공동개발 계약이 본계약인지 텀시트인지, 계약 상대방과 조건을 공시로 확인합니다.
  • 회사 매출에서 비만 관련 사업이 실제로 차지하는 비중을 사업보고서로 확인합니다.
  • 해외 비만 치료제의 허가·출시·특허 동향이 회사의 사업 모델(신약·바이오시밀러·유통)에 어떤 방향으로 작용하는지 살펴봅니다.

한눈에 보기 2026-10-07 기준

구성 종목16
평균 1주+9.51%
평균 1개월+9.98%
평균 3개월-5.48%
1개월 상승 비율62.5%
구성 종목 단순 평균입니다(지수가 아닙니다).

구성 종목 시가총액 순

종목시가총액등락1주1개월3개월PER
한미약품 128940 6.8조 +2.10% +6.37% +15.96% +15.71% 39.9
삼천당제약 000250 5.7조 +0.00% +44.92% +55.08% +12.62% 1,066.4
펩트론 087010 3.0조 +0.00% -24.30% -32.20% -44.99% —
올릭스 226950 2.8조 +0.08% +19.36% +33.66% -17.82% —
케어젠 214370 2.4조 +3.25% +6.75% +1.03% -35.33% 108.3
디앤디파마텍 347850 2.1조 -3.05% +9.11% -4.95% -43.57% —
지투지바이오 456160 7,433억 +1.82% +30.32% +24.51% +20.00% —
일동제약 249420 4,686억 +0.54% +7.24% -1.85% -9.47% 15.7
인벤티지랩 389470 3,986억 +8.12% +24.53% +15.41% -21.39% —
동아에스티 170900 3,444억 +1.14% +2.31% -4.07% +0.43% —
DXVX 180400 2,274억 -1.28% +1.32% +1.09% -3.55% —
옵투스제약 131030 1,133억 -2.58% +8.63% +10.88% +3.55% 8.8
블루엠텍 439580 1,042억 +2.84% +15.14% +54.31% +62.79% —
대봉엘에스 078140 845억 -0.78% -1.80% -4.51% -1.04% 8.3
라파스 214260 668억 +0.13% -1.32% -6.02% -11.05% —
고바이오랩 348150 558억 -3.69% +3.60% +1.41% -14.56% —

자주 묻는 질문

비만 테마에는 어떤 회사들이 묶여 있나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직접 개발하는 제약사, 주사제를 먹는 약·패치·장기지속형 주사로 바꾸는 기술 회사, 위탁개발생산과 의약품 유통 회사가 함께 묶여 있습니다. 한미약품, 삼천당제약, 디앤디파마텍, 라파스, 블루엠텍 등이 포함됩니다.

GLP-1이 무엇인가요?

GLP-1은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와 식욕 억제를 돕는 호르몬입니다. 이를 흉내 내는 유사체가 비만·당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위고비·삭센다·마운자로 같은 제품이 시장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국내에서 허가 단계에 가까운 비만 치료제가 있나요?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해 임상 3상 승인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속심사 지정을 받고 국내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다른 구성 종목의 파이프라인은 상당수가 비임상·전임상 등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먹는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는 어디인가요?

삼천당제약(SCD0506), 디앤디파마텍(경구용 GLP-1 파이프라인), 케어젠(코글루타이드), 일동제약(ID110521156), 고바이오랩(마이크로바이옴 기반), DXVX(경구용 GLP-1 후보물질) 등이 경구형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