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국내 이벤트 테마

전쟁

전쟁 테마는 중동·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충돌로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불안이 커질 때 함께 주목받는 정유·LPG·가스·신재생·수소 관련 종목을 묶은 이벤트성 테마입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49개

개요

전쟁 테마는 특정 산업이 아니라 지정학적 사건을 계기로 묶이는 이벤트성 테마입니다. '에너지/전쟁', '유가/전쟁/인플레이션'이라는 다른 이름에서 보듯, 무력 충돌이 국제 에너지 가격과 물가로 번질 수 있다는 관점에서 종목이 모입니다.

중동은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의 핵심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군사적 충돌은 에너지 가격, 공급망, 원자재 시장에 곧바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란·이스라엘 간 긴장,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시장의 관심이 이 테마로 모였습니다.

구성 종목은 석유 정제·유통, LPG 수입·유통, 천연가스·도시가스 공급, 태양광·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 수소·연료전지 기업이 중심입니다. 정해진 기간이 있는 테마가 아니라, 충돌이 고조되거나 진정될 때마다 관심이 바뀌는 성격을 가집니다.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
중동은 원유·천연가스 공급의 핵심 지역이어서, 이 지역의 충돌 소식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유사, LPG 유통사, 석유류 도소매 기업이 이 흐름에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에너지 공급망과 도입 구조
국내 LPG 유통사는 해외 장기계약과 현물 거래로 물량을 들여옵니다. E1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산유국과 장기도입계약을 맺고 있어, 중동 정세가 도입 여건과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에너지 안보와 대체에너지 관심
화석연료 공급 불안이 부각되면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같은 대체 에너지원에도 관심이 옮겨 가곤 합니다. 태양광·풍력 설비, 연료전지, 수전해 기업이 이 맥락에서 함께 묶입니다.
인플레이션 연결
테마의 다른 이름에 '인플레이션'이 들어가 있듯,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테마 관심을 키우는 요인이 됩니다.
종전·휴전 소식
충돌이 진정되거나 종전 논의가 나오면 시장의 관심은 에너지에서 건설·중장비·철강·전력 같은 재건 관련 산업으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같은 사건도 국면에 따라 테마 안팎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구성과 밸류체인

정유·석유제품
원유를 정제해 석유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들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를 통해, HD현대는 HD현대오일뱅크를 통해, GS는 GS칼텍스를 통해 정유·충전소 사업과 연결됩니다. S-Oil도 LPG를 수입해 자사 충전소와 산업체 등에 공급합니다.
석유류 유통·윤활유
흥구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휘발유·등유·경유를 사들여 대구·경북 지역에 판매합니다. 대성산업은 GS칼텍스 주유소를 운영하고, 미창석유는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 등을 생산합니다.
LPG 수입·유통
SK가스와 E1은 LPG를 해외에서 수입·저장해 정유사, 석유화학업체, 충전소 등에 공급합니다. E1은 중동 산유국과의 장기도입계약을 기반으로 합니다.
천연가스·도시가스
한국가스공사는 해외 가스전·LNG 액화 사업에 참여하며 LNG를 국내에 도입합니다. 삼천리와 대성에너지는 가스공사에서 받은 가스를 지역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서울가스는 리비아 광구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모듈이 주력이고, 씨에스윈드는 풍력 타워를 세계에 공급합니다. 대명에너지와 SK이터닉스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며, SK이터닉스는 ESS 부문도 두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와 기타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비나텍은 연료전지 시스템과 소재·부품을, 한화솔루션은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을 다룹니다. 이 밖에 플랜트용 후육강관의 SK오션플랜트, 알루미늄 압연의 삼아알미늄, 이동형 음압병실을 개발한 신성이엔지도 테마에 포함됩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이벤트 의존성
이 테마는 실적보다 지정학적 뉴스에 따라 관심이 몰리고 빠지는 성격이 강합니다. 충돌이 진정되거나 종전 소식이 나오면 관심이 빠르게 다른 산업으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종목마다 다른 영향
같은 테마로 묶여도 사업 구조는 크게 다릅니다. 원료를 사서 제품을 파는 정유·유통 기업, 가스를 받아 공급하는 도시가스사, 신재생 설비 기업은 에너지 가격 변화의 영향이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업 연관성의 차이
일부 종목은 해외 광구 소량 지분이나 과거 개발 제품처럼 전쟁·에너지와의 연결 고리가 사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을 수 있습니다. 테마 편입 이유와 실제 매출 구조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할 것

  • 해당 종목의 주력 매출이 정유·LPG·가스·신재생 중 어디에서 나오는지 사업보고서로 확인하기
  • 에너지 가격 변화가 그 회사의 원가와 판매가 중 어느 쪽에 더 크게 작용하는지 살펴보기
  • 중동 등 특정 지역과의 도입 계약이나 해외 자산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기
  • 충돌 고조·휴전·종전 등 국면 변화에 따라 시장 관심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지켜보기

한눈에 보기 2026-10-07 기준

구성 종목36
평균 1주+4.74%
평균 1개월+11.69%
평균 3개월+13.48%
1개월 상승 비율66.7%
구성 종목 단순 평균입니다(지수가 아닙니다).

구성 종목 시가총액 순

종목시가총액등락1주1개월3개월PER
SK이노베이션 096770 27.0조 +1.01% +8.42% +22.02% +68.00% —
S-Oil 010950 19.2조 +3.21% +7.84% +15.35% +54.81% 112.3
HD현대 267250 15.0조 -2.97% -6.65% -11.24% -8.23% 13.9
GS 078930 10.2조 +3.88% +1.01% -7.57% +50.55% 13.0
한화솔루션 009830 8.1조 -2.30% +11.23% +20.90% +10.55% —
OCI홀딩스 010060 4.5조 -1.84% +7.31% +3.30% +10.33% —
한국가스공사 036460 3.4조 +1.25% +4.00% -3.45% +9.97% 24.9
두산퓨얼셀 336260 3.0조 -4.74% +1.57% +16.03% -20.05% —
SK가스 018670 2.5조 +4.84% +12.94% +15.60% +23.80% 10.3
씨에스윈드 112610 2.4조 -0.52% +12.82% +24.62% +35.87% 68.3
SK이터닉스 475150 1.7조 -2.58% -2.49% -1.31% +2.72% 53.9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1.6조 -3.64% +19.07% +12.36% +14.84% 39.1
삼아알미늄 006110 9,981억 -5.04% +13.21% -4.62% +69.88% —
SK오션플랜트 100090 7,747억 -3.20% +7.36% -3.88% -19.06% 19.8
비나텍 126340 6,800억 +0.74% +9.50% +66.67% +11.97% —
E1 017940 6,270억 +0.66% -0.22% -7.11% +10.12% 5.0
삼천리 004690 4,653억 +0.47% -1.84% -6.01% +8.45% 3.9
신성이엔지 011930 3,988억 -1.80% +10.24% +23.36% +8.71% —
서울가스 017390 2,683억 -0.55% +0.00% -2.87% -0.73% 6.9
대명에너지 389260 2,437억 -2.37% +6.53% +8.21% -3.11% 16.9
대성산업 128820 2,262억 +18.48% +23.92% +22.70% +16.28% —
범한퓨얼셀 382900 2,203억 -0.79% +6.55% +53.28% +5.22% 135.9
미창석유 003650 2,126억 +0.66% -1.61% -7.42% -11.58% 2.7
대성에너지 117580 1,942억 -0.14% -0.56% +1.44% +3.07% 7.8
흥구석유 024060 1,826억 -0.25% +1.76% +14.60% +31.00% 1,106.4
한국석유 004090 1,489억 -0.85% +1.73% +5.01% +6.54% 28.5
남선알미늄 008350 1,385억 +0.28% +0.28% +0.09% +2.58% 38.3
조일알미늄 018470 1,342억 -0.56% +1.15% +8.94% +14.72% 16.8
극동유화 014530 1,186억 +0.74% +1.80% +5.26% +9.85% 100.0
동국S&C 100130 917억 -1.83% +8.64% +22.01% +1.36% —
에코플라스틱 038110 838억 -1.69% +0.74% +0.49% +0.25% 40.7
중앙에너비스 000440 778억 +1.46% +1.96% +7.67% -6.02% —
삼륭물산 014970 648억 -0.79% +1.16% -1.02% -4.59% 10.7
지에스이 053050 566억 -0.16% -0.42% +1.45% +4.01% 14.6
SH에너지화학 002360 378억 +1.49% +3.03% +110.14% +91.33% —
세림B&G 340440 212억 +394.05% -1.19% -4.23% -18.27% 11.3

자주 묻는 질문

전쟁 테마에는 왜 방산이 아닌 에너지 기업이 많나요?

이 테마는 '에너지/전쟁', '유가/전쟁/인플레이션'이라는 다른 이름처럼, 충돌이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묶였습니다. 그래서 정유, LPG, 가스, 신재생, 수소 기업이 주로 포함됩니다.

어떤 사건 때 이 테마가 주목받았나요?

이란·이스라엘 간 긴장,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지정학적 위험이 커질 때 관심이 모였습니다. 특히 원유·가스 공급의 핵심인 중동 관련 사건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전 소식이 나오면 이 테마는 어떻게 되나요?

충돌이 진정되면 시장의 관심이 에너지보다 건설·중장비·철강·전력 등 재건 관련 산업으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국면에 따라 주목받는 업종이 달라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신재생·연료전지 기업은 왜 함께 묶이나요?

화석연료 공급 불안이 부각되면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대체 에너지원에도 관심이 옮겨 가기 때문입니다. 태양광·풍력 설비와 연료전지, 수전해 기업이 이런 맥락에서 테마에 포함됩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