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주당순자산)
BPS(주당순자산)는 회사의 자본총계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 주에 해당하는 순자산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정의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는 회사의 순자산을 주식 한 주 단위로 나누어 본 값입니다.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자본총계를 말합니다. 그래서 BPS는 회사가 가진 것에서 갚을 것을 모두 뺀 뒤 남는 몫이 한 주당 얼마인지를 보여 줍니다.
계산은 자본총계를 발행주식수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자본총계가 같더라도 발행주식수가 많으면 한 주에 돌아가는 순자산은 작아집니다.
BPS는 주가와 비교해 PBR을 구할 때 쓰입니다. 주가를 BPS로 나눈 값이 PBR입니다. 이익을 한 주 단위로 본 EPS가 수익성 쪽 지표라면, BPS는 회사가 쌓아 온 자본의 규모를 한 주 단위로 보는 지표입니다.
해석 방법
주의할 점
실전에서
BPS는 증권사 앱이나 시세 화면의 종목 투자지표 항목에서 EPS, PER, PBR과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최근 결산 또는 분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직접 계산하려면 사업보고서나 분기보고서의 재무상태표에서 자본총계를, 주식의 총수 항목에서 발행주식수를 찾아 나누면 됩니다. 여러 해의 BPS를 이어 보면 회사의 자본이 어떻게 쌓여 왔는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과 제도 사실
실제 예시 2026-10-07 기준
| 종목(시가총액 상위) | BPS(주당순자산) |
|---|---|
| 삼성전자 | 63,997.00 |
| SK하이닉스 | 171,751.00 |
| SK스퀘어 | 209,564.00 |
| 삼성전기 | 126,302.00 |
| LG에너지솔루션 | 86,391.00 |
| 현대차 | 439,541.00 |
| KB금융 | 164,669.00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59,902.00 |
| KOSPI 중앙값 | 16,819.00 |
| KOSDAQ 중앙값 | 4,825.00 |
관련 용어
자주 묻는 질문
BPS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자본총계를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구합니다. 자본총계는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이므로, BPS는 한 주당 순자산이 얼마인지를 보여 줍니다.
BPS와 PBR은 어떤 관계인가요?
주가를 BPS로 나눈 값이 PBR입니다. BPS가 한 주당 장부상 순자산이라면, PBR은 시장 가격이 그 순자산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
무상증자나 액면분할을 하면 BPS가 왜 줄어드나요?
회사의 자본총계는 거의 그대로인데 주식 수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나누는 수가 커지므로 한 주당 순자산이 작아집니다. 그래서 이전 시점과 비교할 때는 주식 수 변동을 감안해야 합니다.
BPS가 높으면 좋은 회사인가요?
BPS가 높다는 것만으로 회사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BPS는 장부상 자본의 크기를 보여 줄 뿐이므로, 수익성과 주식 수 변화, 업종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 기본 정보 용어 정의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