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국내 상시 테마

원전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시공, 주기기·보조기기 제작, 전력기기·케이블 공급, 운영·정비, 그리고 SMR·원전해체 같은 신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종목을 묶은 상시 테마입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49개

개요

원전 테마는 원자력 발전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국내 상장 종목을 한데 묶은 상시 테마입니다. SMR(소형모듈원전), 원자력, 원전·우라늄 같은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원자로 주기기 제작, 발전소 설계·시공, 계측제어·전력기기 공급, 발전설비 정비까지 원전의 건설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여러 단계의 기업이 포함됩니다.

한국형 원전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를 통해 해외 수출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주기기 공급과 시공 주간사로 국내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최근에는 체코원전 프로젝트에서 발주처와 팀코리아 간 본계약이 체결되었고,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공사 수주처럼 유럽 시장으로도 참여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대형원전 외에 SMR, 핵연료, 사용후 핵연료 처분시설, 원전해체 같은 차세대 분야도 이 테마에서 다뤄집니다.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가 추진되면서 원전해체 관련 기술에도 관심이 모였습니다. 해외 원전 기업은 원전(미국) 문서에서, 변압기·개폐기 등은 전력기기 문서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해외 원전 수주
UAE 바라카 원전에 이어 체코원전 프로젝트 본계약이 체결되는 등 해외 수주는 테마 전반의 관심을 움직이는 요인입니다. 수주가 이뤄지면 시공사, 주기기 제작사, 설계사, 기자재 업체로 일감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국내 원전 건설·설계 발주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하는 국내 원자력발전소 설계와 주설비 공사는 설계사와 건설사의 실적에 직접 연결됩니다. 신규 원전 건설 계획과 발주 일정이 관련 종목의 사업 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SMR 등 차세대 원자력 사업
일부 건설사는 핵연료, SMR, 원전해체를 차세대 신사업으로 사업화하고 있습니다. 소형모듈원전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진척이 테마의 주요 화제입니다.
노후 원전 해체 수요
원전의 수명 만료와 안전성 강화 요구가 맞물리며 해체 수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고리 1호기 해체 추진은 원전해체 기술과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인 계기입니다.
가동 원전의 정비 수요
운영 중인 원전은 수처리설비 운전, 경상정비, 설비 교체 같은 정비 작업이 꾸준히 필요합니다. 정비 전문 업체는 신규 건설보다 가동 원전 수와 정비 계약에 더 크게 연동됩니다.

구성과 밸류체인

주기기·단조품
원자로 용기 등 원전 핵심 설비를 만드는 갈래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 용기 제작이 가능한 단조설비를 갖추고 UAE 원전 주기기를 공급했습니다. 태웅은 주기기에 들어가는 단조품을 생산하고, 지주회사인 두산은 이 업체를 종속회사로 둡니다.
설계·시공
한전기술은 국내 원전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맡습니다. 현대건설은 UAE 바라카 원전 시공에 참여했고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노형 설계에 협력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체코원전 프로젝트 팀코리아의 일원이며, DL이앤씨는 영광원자력 5, 6호기 주설비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력기기·케이블·계측제어
LS ELECTRIC은 원전 주제어반과 계측기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고, 효성중공업은 원전용 초고압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기를 개발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원전용 Class 1E 케이블을 국산화했고, 우리기술은 계측제어설비(MMIS)를 국산화했습니다.
보조기기·배관자재
비에이치아이는 열교환기 등 원자력 발전 보조설비를, SNT에너지는 복수기 등을 생산합니다. 성광벤드와 하이록코리아는 원전에 쓰이는 관이음쇠를 공급합니다. 이 갈래 업체는 조선·석유화학 등 다른 산업 매출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운영·정비
한국전력은 원자력발전을 포함한 발전·송전 사업을 하는 공기업입니다. 한전KPS는 원자력을 포함한 발전설비 정비를 하고, 한전산업은 원전 수처리설비 운전과 경상정비를 수행했습니다. 수산인더스트리도 원자력·화력 정비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정책과 발주 일정에 대한 의존
원전 사업은 국내 에너지 정책과 발주처의 건설 계획, 해외 정부와의 협상에 따라 일정이 정해집니다. 계획이 바뀌거나 지연되면 설계·시공·기자재 업체의 일감 시점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목별 원전 사업 비중 차이
구성 종목 중에는 원전 매출 비중이 큰 기업도 있지만, 건설·전력기기·관이음쇠처럼 원전이 여러 사업 중 하나인 기업도 많습니다. 정유 등 다른 사업이 중심인 기업도 포함되어 있어, 테마 이슈가 개별 실적으로 이어지는 정도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대형 해외 프로젝트의 이행 위험
해외 원전은 계약 규모가 크고 공사 기간이 긴 프로젝트입니다. 본계약 이후에도 공정 진행, 원가, 현지 조건에 따라 실제 실적 반영 시점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

  • 해당 종목의 사업보고서에서 원자력 관련 매출 비중이 얼마인지 확인합니다.
  • 체코원전 등 해외 프로젝트에서 그 기업이 맡은 역할(시공, 주기기, 기자재)을 공시로 확인합니다.
  • 국내 신규 원전과 SMR 관련 정책·발주 일정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 정비·해체 업체라면 가동 원전 정비 계약과 원전해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한눈에 보기 2026-10-07 기준

구성 종목35
평균 1주-0.20%
평균 1개월+4.62%
평균 3개월+0.41%
1개월 상승 비율68.6%
구성 종목 단순 평균입니다(지수가 아닙니다).

구성 종목 시가총액 순

종목시가총액등락1주1개월3개월PER
삼성물산 028260 54.5조 -1.75% -3.31% -9.68% -22.49% 22.5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51.6조 -1.23% +0.00% +1.64% -6.61% 609.9
LS ELECTRIC 010120 30.8조 -5.52% -0.24% +7.24% -10.24% 106.5
효성중공업 298040 24.1조 -7.80% -7.06% -3.85% -21.16% 46.4
두산 000150 22.7조 -4.70% +0.07% +24.36% -2.37% 330.7
한국전력 015760 19.3조 -0.83% -0.17% -7.40% -21.44% 2.3
HD현대 267250 15.0조 -2.97% -6.65% -11.24% -8.23% 13.9
현대건설 000720 12.3조 -1.77% -6.02% -7.20% -3.82% 33.4
대우건설 047040 7.1조 -2.31% -1.70% +3.52% -5.66% —
대한전선 001440 5.8조 -6.14% -1.81% +10.58% -9.42% 65.8
한전기술 052690 4.9조 -0.78% +4.50% +18.99% +20.34% 57.0
GS건설 006360 2.8조 -0.61% -4.51% -2.23% +15.06% 30.6
DL이앤씨 375500 2.8조 -2.57% -8.50% -0.55% +12.31% 8.2
우리기술 032820 2.1조 -3.20% +0.32% +18.19% +7.26% 2,478.0
한전KPS 051600 2.0조 -2.09% -1.66% -1.99% -1.77% 16.1
비에이치아이 083650 1.8조 -1.72% -2.73% -3.71% +5.94% 27.1
성광벤드 014620 7,808억 -2.00% -3.75% -2.96% +7.66% 22.7
태웅 044490 7,353억 -2.39% -2.26% +6.52% +24.16% 135.6
태광 023160 6,907억 -0.19% -2.73% +3.49% +9.65% 10.8
SNT에너지 100840 6,590억 -3.19% -8.46% +0.15% +23.12% 7.8
한양이엔지 045100 5,880억 -2.04% +3.07% +15.07% -3.45% 13.2
하이록코리아 013030 4,095억 -2.38% -5.31% +2.65% +8.92% 8.3
한전산업 130660 3,961억 -1.94% +0.16% +0.83% +4.83% 97.2
보성파워텍 006910 3,532억 -4.77% +1.13% +6.99% -2.44% 17.3
수산인더스트리 126720 3,107억 +1.87% +2.35% +2.84% -2.25% 6.3
한텍 098070 2,675억 +2.12% +4.11% +1.69% -7.50% 8.3
우진 105840 2,620억 -2.92% -3.50% +2.05% -19.49% 29.4
강원에너지 114190 2,403억 -4.37% +13.81% +7.70% +3.36% —
금화피에스시 036190 2,007억 +0.15% -1.62% -1.04% +3.40% 6.5
지투파워 388050 1,918억 -3.21% +5.42% +6.95% +30.01% 34.5
일진파워 094820 1,823억 -3.90% +4.47% +8.68% -1.14% 9.7
오르비텍 046120 1,754억 -4.25% +0.00% +21.60% -3.54% 178.6
우진엔텍 457550 1,317억 +0.00% +4.51% +11.08% -15.24% 24.7
한신기계 011700 837억 +1.18% +7.71% +12.88% +1.37% —
에너토크 019990 557억 +6.53% +13.52% +17.98% +5.16% —

자주 묻는 질문

SMR은 이 테마와 어떤 관계인가요?

SMR은 소형모듈원전을 뜻하며, 원전 테마의 다른 이름으로도 쓰입니다. 일부 건설사는 핵연료, 원전해체와 함께 SMR을 차세대 원자력 신사업으로 사업화하고 있습니다.

원전 테마에는 어떤 종류의 기업이 들어 있나요?

원자로 주기기 제작사, 원전 설계사와 건설사, 변압기·케이블·계측제어 업체, 열교환기와 관이음쇠 같은 보조기기 업체, 그리고 발전설비 운영·정비 업체가 함께 묶여 있습니다.

원전해체도 이 테마에 포함되나요?

포함됩니다. 노후 원전의 수명 만료와 고리 1호기 해체 추진으로 해체 수요에 관심이 높아졌고, 일부 건설사는 원전해체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성 종목이 모두 원전 사업에 집중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관이음쇠, 전력기기, 건설처럼 원전이 여러 사업 중 하나인 기업도 많고, 원전과 다른 사업이 중심인 기업도 있습니다. 종목별 원전 매출 비중은 사업보고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