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국내 상시 테마

제약

제약 테마는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을 만드는 전통 제약사와 신약 개발사, 백신·혈액제제 업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CDO) 업체 등 의약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국내 상장사를 묶은 상시 테마입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38개

개요

제약 테마는 의약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국내 상장사를 묶은 상시 테마입니다. 특정 사건으로 생긴 묶음이 아니라 업종 성격의 테마입니다. 구성 종목에는 처방 중심의 전문의약품(ETC) 업체, 일반의약품·건강음료 업체, 원료의약품 업체, 백신·혈액제제 업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업체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구성 종목의 사업 모델은 서로 꽤 다릅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 같은 만성질환 치료제를 파는 회사가 많은 한편, 뇌전증 같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신약을 미국 FDA 승인까지 끌고 간 회사, RNA 치료제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만드는 회사, 다른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신 생산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테마 안에서도 실적을 움직이는 요인이 회사마다 다릅니다.

신약 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쪽에 무게를 둔 흐름은 바이오·신약 테마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코로나19 이후 보건 위기 대응이 의약품 수요를 키운 배경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는 의약품 수요의 바탕으로 꼽힙니다. 구성 종목 상당수가 고혈압·고지혈증·당뇨·치매 등 장기 복용 약을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어, 이 수요 흐름이 처방 실적과 이어집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허가 진행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 진입, 임상 결과, 미국 FDA 등 규제기관의 허가는 개발 중심 회사의 가치를 크게 바꾸는 사건입니다. 자가면역질환 신약 임상 2상,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국내 임상 3상처럼 진행 중인 과제도 있어, 관련 소식은 비만 테마와도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CDO) 수요
국내외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신 생산하거나 세포주·공정 개발을 맡는 사업은 고객사의 생산 수요에 따라 실적이 달라집니다. RNA 치료제 원료, 저분자 신약 원료 위탁개발·생산(CDMO)도 같은 성격의 사업입니다.
백신·보건 위기 대응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이 바이오의약품과 백신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독감·대상포진·수두 백신이나 혈액제제를 만드는 회사는 이런 공중보건 수요와 접종 정책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허 만료와 제네릭 시장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끝나면 다른 제약사가 같은 성분의 약을 생산·판매할 수 있습니다. 2017년 8월 타미플루 국내 특허 만료 뒤 국내 업체가 자체 제품을 내놓은 사례처럼, 특허 일정은 제품 구성과 경쟁 구도를 바꿉니다.

구성과 밸류체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원료(CMO·CDMO)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와 세포주·공정 개발을 맡는 CDO 사업을 합니다. 에스티팜은 RNA 치료제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저분자 신약 CDMO, 제네릭 CMO 사업을 합니다.
신약·항체의약품 개발 중심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등 FDA 승인을 받은 CNS 신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합성·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업체이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합니다.
전문의약품(ETC) 중심 제약사
한미약품(아모잘탄·로수젯), 종근당(자누비아·아토젯), 대웅제약(나보타·펙수클루), HK이노엔(케이캡) 등이 처방 의약품을 주력으로 합니다. 이 가운데 HK이노엔은 GLP-1 비만치료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신·혈액제제
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만듭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대상포진·수두 백신을 보유하고 백신·바이오의약품 CDMO/CMO 사업도 합니다.
일반의약품·헬스케어 비중이 큰 회사
동국제약(인사돌·마데카솔), 광동제약(청심원·쌍화탕·건강음료), 유한양행(약품사업과 유한락스 등 헬스케어, 원료의약품 해외사업)처럼 소비자용 제품 비중이 큰 회사들입니다.
중추신경계(CNS) 특화
명인제약은 치매·파킨슨·뇌전증 등 신경계 약물과 조현병·우울증 등 정신계 약물을 생산하며, 이가탄 같은 일반의약품도 판매합니다. CNS 신약을 개발하는 SK바이오팜과 같은 질환군을 다루지만 사업 방식은 다릅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신약 개발의 불확실성
임상 단계에 있는 파이프라인은 시험 결과나 규제기관 심사에 따라 일정이 늦어지거나 개발이 멈출 수 있습니다. 개발 중심 회사일수록 이런 사건이 회사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테마 안의 이질적인 사업 구조
같은 제약 테마라도 위탁생산, 백신,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음료 등 사업 모델이 크게 다릅니다. 테마 전체 흐름만 보고 개별 회사의 실적 요인을 짐작하면 실제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특허 만료와 경쟁 심화
주력 제품의 특허가 끝나면 같은 성분의 경쟁 제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허 만료를 계기로 새 제품을 내놓는 회사도 있어, 제품별 특허 일정이 회사마다 다르게 작용합니다.

확인할 것

  • 매출 구성: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해외사업·위탁생산 비중이 어떻게 나뉘는지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하기
  • 파이프라인 현황: 주요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와 허가 신청 여부를 공시로 확인하기
  • 주력 제품의 특허 만료 시점과 경쟁 제품 출시 여부 확인하기
  • 지배구조: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예: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중 어느 쪽이 실제 사업을 하는지 확인하기
출처: 구성 종목 설명

한눈에 보기 2026-10-07 기준

구성 종목35
평균 1주+5.20%
평균 1개월+3.13%
평균 3개월+2.00%
1개월 상승 비율48.6%
구성 종목 단순 평균입니다(지수가 아닙니다).

구성 종목 시가총액 순

종목시가총액등락1주1개월3개월PER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59.1조 -2.52% -7.02% -12.87% -9.44% 48.3
한미약품 128940 6.8조 +2.10% +6.37% +15.96% +15.71% 39.9
SK바이오팜 326030 6.0조 -0.78% +1.47% -12.04% -11.83% 22.3
삼천당제약 000250 5.7조 +0.00% +44.92% +55.08% +12.62% 1,066.4
유한양행 000100 5.5조 -1.70% +2.46% -7.86% +6.53% 28.9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 3.0조 +2.01% +6.00% +0.66% +0.80% —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2.4조 -4.18% +6.02% -15.03% -22.77% —
에스티팜 237690 2.0조 -0.52% +3.54% -2.63% -26.13% 35.6
셀트리온제약 068760 1.8조 +1.13% +4.02% -1.84% -4.30% 45.8
녹십자 006280 1.5조 +2.35% +6.44% +2.76% +6.27% —
대웅제약 069620 1.3조 +1.01% +2.99% -3.83% -16.68% 6.5
HK이노엔 195940 1.2조 -1.33% +2.91% -2.63% -3.56% 15.2
동국제약 086450 1.0조 +4.61% +5.58% +4.13% +12.94% 15.3
종근당 185750 9,137억 +0.76% +2.95% -2.93% -4.06% 11.2
보령 003850 7,524억 +2.93% +6.30% -1.46% +3.79% 11.4
JW중외제약 001060 6,439억 +1.28% +4.73% +1.84% +6.96% 10.9
동아쏘시오홀딩스 000640 6,376억 +1.83% +1.18% +0.74% +14.37% 6.9
명인제약 317450 6,329억 +0.00% +2.60% -2.91% +1.52% 6.5
신풍제약 019170 5,771억 +13.86% +21.93% +9.01% +35.26% 64.0
HLB제약 047920 5,476억 -3.38% -0.08% +63.48% +14.67% 96.7
일동제약 249420 4,686억 +0.54% +7.24% -1.85% -9.47% 15.7
부광약품 003000 4,213억 +2.89% +7.15% +5.69% +2.64% 28.1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3,564억 +0.85% -1.17% -8.35% -1.98% —
동아에스티 170900 3,444억 +1.14% +2.31% -4.07% +0.43% —
광동제약 009290 3,436억 +1.47% +8.83% +8.83% +14.62% 13.2
일성아이에스 003120 2,953억 -0.45% +2.78% +7.51% +11.67% 130.6
유나이티드제약 033270 2,859억 +1.30% +1.76% -2.71% +3.28% 6.9
삼진제약 005500 2,640억 +2.59% +5.20% +5.31% +7.54% 10.1
현대약품 004310 2,614억 -2.04% -4.43% +6.64% +58.72% 85.1
휴온스 243070 2,323억 -0.36% +2.38% -7.45% -28.97% 5.3
대화제약 067080 2,258억 +0.58% +5.20% +14.43% +31.14% 129.0
영진약품 003520 1,955억 +2.89% +3.79% -3.87% -10.92% —
코오롱생명과학 102940 1,930억 +1.17% +6.28% +1.17% -66.33% 7.4
환인제약 016580 1,893억 -0.10% +1.29% -2.02% +4.09% 11.9
비보존 제약 082800 1,840억 +3.06% +8.02% +2.71% +20.72% —

자주 묻는 질문

제약 테마와 바이오·신약 테마는 어떻게 다른가요?

제약 테마는 의약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회사를 넓게 묶으며, 만성질환 치료제나 일반의약품을 파는 전통 제약사와 백신·혈액제제 업체, 위탁생산 업체까지 포함합니다. 신약·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초점을 둔 흐름은 바이오·신약 테마에서 따로 다루며, 두 테마는 구성 종목이 일부 겹칩니다.

CMO와 CDO는 무엇인가요?

CMO는 다른 제약사의 의약품을 대신 생산하는 위탁생산 사업이고, CDO는 세포주 개발과 공정 개발을 대신 해 주는 위탁개발 사업입니다. 둘을 함께 하는 경우 CDMO라고 부르며, 이 테마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스티팜·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이런 사업을 합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제조·판매하는 비상장사 동아제약의 지분을 100% 보유한 회사입니다. 전문의약품 사업은 2013년 4월 인적분할로 재상장된 동아에스티가 맡고 있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