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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Samsung Life Insurance

국내 생명보험 1위 사업자로, 보험료를 받아 운용한 이익과 보험 계약 이익이 수익의 중심이며 삼성카드·삼성자산운용 등 금융 자회사를 거느린 회사입니다.

281,000원 -1.40% 시가총액 56.2조 2026-10-07 종가 기준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4개

사업 모델

삼성생명은 1957년에 설립된 생명보험회사입니다. 2026년 반기보고서는 회사를 1960년대부터 국내 1위 생명보험사라고 소개합니다. 법인 고객에게는 단체생명보험과 퇴직연금을, 개인 고객에게는 생명보험과 연금보험을 팔며, 2026년 6월말 기준 2,042만건의 생명보험계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말 기준 보험상품 실적은 총 13조 2,441억원입니다. 사망보험이 55.45%로 가장 크고, 퇴직연금 27.80%, 생존보험 14.14%, 단체보험 1.61%, 생사혼합보험 1.00% 순입니다.

이익은 크게 두 갈래에서 나옵니다. 하나는 보험계약 자체에서 나는 이익으로, 회사는 보장성 신계약 판매를 늘려 보험계약마진(CSM)을 키우는 것을 본업 전략으로 내세웁니다. 다른 하나는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얻는 이익입니다. 2026년 6월말 기준 운용자산은 372조 1,506억원으로 유가증권이 88.78%, 대출채권이 9.77%를 차지하며, 2026년 1~6월 운용자산 이익률은 2.79%입니다.

연결 기준으로는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태국 생명보험법인,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 등 자회사 실적이 함께 반영됩니다. 연결 순이익은 2023년 2.03조원, 2024년 2.26조원, 2025년 2.45조원이었습니다.

출처: 기본 정보 · DART 정기보고서 반기보고서 (2026.06) · 실적(정기보고서)

실적·주가를 움직이는 요인

금리와 자산운용 수익률
생명보험사는 고객에게 약속한 이율보다 자산운용 수익률이 높아야 이자 이익(이차익)이 생깁니다. 회사는 안정적인 이차익 창출을 기본 원칙으로 두고 ALM 개선과 보유이원 제고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용자산의 대부분이 유가증권이어서 금리와 금융시장 흐름이 이익에 직접 닿습니다.
보장성 신계약과 CSM
IFRS17 도입 이후 보험계약마진(CSM)은 미래 이익의 원천으로 쓰입니다. 회사는 채널 경쟁이 심해지는 가운데 보장성 신계약 판매를 늘려 CSM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 시장 성장과 종신보험 시장 축소라는 인구구조 변화가 신계약 구성에 영향을 줍니다.
유배당계약 이자율차 역마진
2026년 2분기말 기준 146여만건의 유배당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연금보험으로 평균 7% 금리를 복리로 보장합니다. 운용수익률이 이보다 낮으면 역마진이 생기며, 회사는 이를 경영상 상당한 리스크 요인이라고 설명합니다. 같은 시점 유배당계약부채(BEL)는 약 53.5조원입니다.
보유 계열사 지분 가치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그룹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분류됩니다. 보유 주식의 가치 변동은 자본과 지급여력(K-ICS)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최근에는 삼성전자 주가와 삼성생명 재무건전성의 관계가 시장의 관심 주제가 되었습니다.
금융 자회사 실적
삼성카드는 신용판매와 카드대출에서 수익을 내며, 소비지출과 경기, 가맹점 수수료 정책에 민감합니다. 삼성자산운용과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은 운용자산 규모에 따른 보수 수익을 냅니다. 이들 자회사 실적은 연결 이익에 더해집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생명보험 본업(지배회사)
사망·생존·생사혼합·단체보험과 퇴직연금을 판매합니다. 전속 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방카슈랑스, GA,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을 함께 운영합니다. 보험 업종의 생명보험 사업에 해당합니다.
카드(삼성카드)
카드사업 부문과 할부리스사업 부문을 운영합니다. 2026년 반기말 기준 신용카드회원 약 1,381만명, 가맹점 약 310만개이며, 당반기 누적취급고는 96조 5,324억원입니다.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7.70%, 연체채권비율은 0.97%입니다.
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6월말 기준 관리자산 564.6조원, 시장 비중 24.6%로 업계 1위라고 밝히고 있으며, 미국 ETF 운용사 Amplify 지분도 보유합니다.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은 총 AUM 21.0조원의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 업계 자산규모 2위입니다.
해외 보험(태국법인)
1997년 설립된 태국 생명보험법인으로 국내 생보사 해외진출 1호입니다. 2017년부터 흑자를 이어 왔으며, 2026년 1~6월 수입보험료는 1,947억원, 6월말 지급여력비율은 317%입니다. 영업은 컨설턴트 채널이 92.7%를 차지합니다.
시니어·부동산·고객서비스 등 기타
삼성노블라이프가 2025년 12월 삼성노블카운티 운영 사업을 양수해 시니어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북경삼성치업유한공사는 베이징 CBD 오피스 빌딩 임대를,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은 보험금 심사와 콜센터를,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보험대리점 영업을 담당합니다.

경쟁 구도와 비교 기업

2026년 1분기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국내 생명보험사는 총 22개사입니다. 삼성생명, 한화, 교보 상위 3사가 약 50%를 차지하고, 신한라이프·흥국·미래에셋 등 중소형 13개사가 약 38%, 메트라이프·라이나·AIA 등 외자계 6개사가 약 12%를 차지합니다.

회사는 생명보험의 경쟁 요소로 보험영업조직, 상품개발력, 자산운용과 리스크관리를 꼽습니다. 자사 강점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전속 설계사 조직, 업계 최다 계리 인력(2026년 상반기 배타적 사용권 3건으로 업계 공동 최다), 자본여력과 디지털 경쟁력을 제시합니다.

같은 업종의 상장사로는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과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그리고 서울보증보험이 있습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금리 하락과 유배당 역마진
고금리를 보장한 유배당 연금계약이 많아 운용수익률이 낮아지면 이자율차 역마진이 커질 수 있습니다. 유배당결손이 손실보전준비금을 넘으면 회사가 보전해야 하며, 2025년말 기준 이익잉여금으로 보전한 누적 금액은 11.3조원입니다.
금융시장 변동과 자본 건전성
생명보험은 계약 기간이 길어 경기와 금융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보유 유가증권과 계열사 지분의 가치 변동은 손익과 지급여력비율(K-ICS)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와 채널 경쟁
저출생·고령화로 종신보험 시장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판매 경쟁이 심해지면 판매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카드 자회사의 경기·규제 민감도
삼성카드 실적은 민간소비, 가처분소득, 실업률 등 거시 지표와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 정책 및 대출 규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확인할 것

  • 분기 공시의 운용자산 이익률과 금리 흐름 비교
  • 보장성 신계약 판매와 보험계약마진(CSM) 잔액 변화
  • 지급여력비율(K-ICS) 추이와 보유 주식 평가 변동
  • 유배당계약부채(BEL)와 유배당결손 보전 규모
  • 삼성카드 연체채권비율·조정자기자본비율 등 자회사 건전성 지표

핵심 지표 2026-10-07 기준

PER21.91배
PBR0.80배
EPS12,824원
BPS349,293원
ROE3.62%

기간 수익률과 52주 범위

1주-3.60%
1개월-7.26%
3개월-26.63%
6개월+23.79%
1년+83.18%
올해+79.78%
52주 최고516,500원
52주 최저144,000원
최고가 대비-45.60%

실적 (연결)

기간매출영업이익순이익영업이익률
2023년0원2.4조2.0조—
2024년0원2.5조2.3조—
2025년0원2.6조2.5조—
분기
2024 4Q0원517억943억—
2025 1Q0원7,540억6,775억—
2025 2Q0원9,154억7,936억—
2025 3Q0원8,158억7,609억—
2025 4Q0원953억2,195억—
2026 1Q0원1.4조1.2조—

회사 정보

대표이사홍원학
설립일1957-04-04
결산월12월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서초동) 삼성생명보험 주식회사

같은 업종의 비교 기업

종목시가총액PERPBR1개월
삼성화재28.1조13.251.26-10.68%
DB손해보험12.2조6.311.04-7.93%
한화생명4.6조7.660.29-13.09%
현대해상4.1조3.700.73-10.09%
미래에셋생명3.1조22.601.21+7.86%
서울보증보험3.0조11.130.58-4.57%

최근 공시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최근 기사

연혁

  • 1957-04-04삼성생명 설립
  • 2025-12-01종속기업 삼성노블라이프가 삼성생명공익재단으로부터 삼성노블카운티 운영 사업 부문 양수 완료

자주 묻는 질문

삼성생명은 주로 어디서 이익을 내나요?

보험계약에서 나오는 이익과, 고객이 낸 보험료를 운용해 얻는 이익이 중심입니다. 2026년 6월말 기준 운용자산은 372조 1,506억원이며 대부분 유가증권입니다. 여기에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 자회사 실적이 연결로 더해집니다.

유배당계약이 왜 자주 언급되나요?

회사는 2001년 4월 유배당계약 판매를 중지했지만 2026년 2분기말 기준 146여만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평균 7% 금리를 보장하는 연금보험이어서, 운용수익률이 이보다 낮으면 역마진이 생기고 회사 손익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삼성생명과 관련이 있나요?

삼성생명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분류됩니다. 보유 주식 가치가 바뀌면 자본과 지급여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최근 이 관계가 시장의 관심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국내 생명보험 시장에서 위치는 어떤가요?

2026년 1분기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삼성생명·한화·교보 상위 3사가 시장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회사는 스스로를 1960년대부터 국내 1위 생명보험사라고 소개합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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