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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제약 업종은 전문·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백신·혈액제제, 의약품 위탁생산(CDMO), 신약 개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의 묶음입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170개

개요

제약 업종은 국내 표준 업종 분류상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판매하는 회사들을 묶은 업종으로, 170개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합성의약품 중심의 전통 제약사부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바이오시밀러 기업, 신약 개발 바이오텍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CDO)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상업화하는 셀트리온이 있습니다. 복합제 중심의 한미약품, 약품·헬스케어·원료의약품 사업을 함께 하는 유한양행 같은 전통 제약사도 대표 기업에 속합니다.

이 업종은 제약, 바이오·신약, 비만, 뷰티(화장품), 탈모 테마와 겹칩니다. 보툴리눔 톡신·필러·스킨부스터처럼 미용 의료와 맞닿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도 이 업종에 포함됩니다.

출처: 기본 정보 · 구성 종목 설명

산업 구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
다른 제약사의 의약품을 대신 개발하거나 생산하는 갈래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CDO 사업을 하고, 에스티팜은 RNA 치료제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저분자 신약 CDMO를 합니다.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지투지바이오도 CDO/CDMO 사업을 함께 합니다.
바이오시밀러
특허가 끝난 바이오의약품과 효능이 비슷한 복제약을 개발·판매하는 갈래입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로 EMA와 FDA 품목허가를 받은 뒤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으로 제품을 넓혀 여러 나라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계열사 셀트리온제약은 정제·캡슐제를 생산합니다.
전통 제약(전문·일반의약품)
고혈압·고지혈증·위장질환 치료제 같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만드는 갈래입니다.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HK이노엔, 보령, JW중외제약, 동국제약, 명인제약, 신풍제약 등이 있습니다.
백신·혈액제제·진단
백신과 혈액제제, 진단 시약을 만드는 갈래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대상포진·수두 백신을, 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을 주력으로 합니다. 씨젠은 분자진단 시약을, 코미팜은 동물용 백신과 의약품을 만듭니다.
신약 개발 바이오텍
자체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갈래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펩트론은 약효 지속형 제형, 오스코텍은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합니다. 한올바이오파마, 앱클론, 케어젠도 이 갈래에 속합니다.
메디컬 에스테틱·재생
보툴리눔 톡신, 필러, 재생 소재, 줄기세포 관련 제품을 다루는 갈래입니다. 휴젤은 톡신 제제와 필러를, 파마리서치는 PDRN/PN 기반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을 만듭니다.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이식재를, 차바이오텍은 제대혈은행과 줄기세포 사업을 합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업황을 움직이는 요인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는 의약품 수요를 받치는 기반입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 치료제나 치매·파킨슨 같은 퇴행성 질환 치료제가 여러 회사의 주요 제품과 파이프라인에 들어 있습니다.
임상 진행과 해외 품목허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결과와 FDA·EMA 같은 해외 규제기관의 허가에 따라 판매 가능 여부가 정해집니다. 셀트리온처럼 해외 허가를 받은 제품을 여러 나라에서 판매하는 회사는 허가 일정이 실적과 직결됩니다.
위탁생산·개발 수요
글로벌 제약사가 생산과 개발을 외부에 맡기는 수요는 CDMO 기업의 실적을 좌우합니다. 바이오의약품과 RNA 치료제 원료처럼 대상 의약품의 종류가 넓어지는 것도 이 갈래에 영향을 줍니다.
비만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 영역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시장이 주목하는 영역입니다. HK이노엔은 GLP-1 비만치료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고, 지투지바이오는 1개월 약효 지속 당뇨·비만 치료제를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두고 있습니다.
기술이전과 글로벌 제약사 협력
바이오텍은 개발 중인 기술을 다른 회사에 이전하거나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하면서 수익을 냅니다. 이런 계약의 체결과 진행 상황은 매출이 아직 크지 않은 신약 개발사에 특히 중요합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임상·허가 불확실성
신약 후보물질은 임상 단계에서 개발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고, 규제기관의 허가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비중이 큰 바이오텍일수록 이런 결과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일시적 수요에 기댄 사업
코로나19 시기에 진단키트·치료제 개발로 주목받은 회사가 여럿 있습니다. 감염병처럼 일시적인 수요는 상황이 바뀌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이벤트성 수요와 지속적인 사업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품 의존도
전통 제약사는 몇몇 주력 제품, 바이오시밀러 기업은 특정 제품군의 판매에 실적이 기댈 수 있습니다. 주력 제품의 경쟁 환경이나 특허 상황이 바뀌면 실적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

  • 회사가 어느 갈래(전통 제약, 바이오시밀러, CDMO, 백신, 신약 개발, 에스테틱)에 속하는지 확인합니다.
  •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와 해외 허가 일정을 공시로 확인합니다.
  • 매출이 특정 제품이나 일시적 수요에 얼마나 기대는지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합니다.
  • 기술이전·공동개발 계약의 상대방과 진행 상황을 공시로 확인합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한눈에 보기 2026-10-07 기준

구성 종목170
평균 1주+4.36%
평균 1개월+2.41%
평균 3개월+1.44%
1개월 상승 비율48.8%
구성 종목 단순 평균입니다(지수가 아닙니다).

구성 종목 시가총액 순

종목시가총액등락1주1개월3개월PER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59.1조 -2.52% -7.02% -12.87% -9.44% 48.3
셀트리온 068270 42.7조 +0.60% +2.51% -1.92% -0.05% 41.2
한미약품 128940 6.8조 +2.10% +6.37% +15.96% +15.71% 39.9
유한양행 000100 5.5조 -1.70% +2.46% -7.86% +6.53% 28.9
파마리서치 214450 3.2조 +0.82% -2.53% -19.03% -9.53% 19.4
펩트론 087010 3.0조 +0.00% -24.30% -32.20% -44.99%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 3.0조 +2.01% +6.00% +0.66% +0.80%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2.9조 -2.67% +3.76% -24.41% -46.83% —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2.4조 -4.18% +6.02% -15.03% -22.77% —
케어젠 214370 2.4조 +3.25% +6.75% +1.03% -35.33% 108.3
휴젤 145020 2.3조 +1.16% -0.22% -23.66% -28.00% 14.1
에스티팜 237690 2.0조 -0.52% +3.54% -2.63% -26.13% 35.6
씨젠 096530 1.8조 +4.43% +15.43% +23.30% +32.54% 37.1
셀트리온제약 068760 1.8조 +1.13% +4.02% -1.84% -4.30% 45.8
엘앤씨바이오 290650 1.6조 +11.26% +21.47% +18.72% -28.31% —
녹십자 006280 1.5조 +2.35% +6.44% +2.76% +6.27% —
오스코텍 039200 1.5조 +1.40% +11.83% +10.58% +14.41% 29.0
대웅제약 069620 1.3조 +1.01% +2.99% -3.83% -16.68% 6.5
HK이노엔 195940 1.2조 -1.33% +2.91% -2.63% -3.56% 15.2
동국제약 086450 1.0조 +4.61% +5.58% +4.13% +12.94% 15.3
종근당 185750 9,137억 +0.76% +2.95% -2.93% -4.06% 11.2
대웅 003090 9,128억 +2.15% +1.09% -8.72% -11.65% 3.7
코미팜 041960 8,208억 +5.47% +12.70% +17.27% +39.24% —
차바이오텍 085660 7,958억 -1.15% +3.63% +8.08% -18.16% —
보령 003850 7,524억 +2.93% +6.30% -1.46% +3.79% 11.4
지투지바이오 456160 7,433억 +1.82% +30.32% +24.51% +20.00% —
JW중외제약 001060 6,439억 +1.28% +4.73% +1.84% +6.96% 10.9
명인제약 317450 6,329억 +0.00% +2.60% -2.91% +1.52% 6.5
신풍제약 019170 5,771억 +13.86% +21.93% +9.01% +35.26% 64.0
앱클론 174900 5,367억 -6.60% +22.27% +31.86% +0.94% —
HLB생명과학 067630 5,102억 -6.38% +15.29% +59.13% +34.57% —
메디톡스 086900 4,926억 +0.00% +0.30% -2.60% -14.66% 28.5
로킷헬스케어 376900 4,867억 -2.62% +0.36% +9.88% -30.59% —
바이오노트 377740 4,789억 +1.29% +0.97% -2.08% +0.21% —
일동제약 249420 4,686억 +0.54% +7.24% -1.85% -9.47% 15.7
티앤엘 340570 4,588억 -0.52% +3.81% -2.39% +6.62% 11.9
오름테라퓨틱 475830 4,481억 +0.73% -8.85% -62.20% -60.54% —
부광약품 003000 4,213억 +2.89% +7.15% +5.69% +2.64% 28.1
메디포스트 078160 3,917억 -4.22% +10.88% +14.96% +9.18% —
삼양바이오팜 0120G0 3,710억 -1.38% -14.02% -30.03% -32.41% 165.8
동아에스티 170900 3,444억 +1.14% +2.31% -4.07% +0.43% —
광동제약 009290 3,436억 +1.47% +8.83% +8.83% +14.62% 13.2
한스바이오메드 042520 3,223억 +1.57% +7.62% +16.92% -1.95% —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3,120억 +0.71% +3.86% -1.04% -1.26% 7.5
휴온스글로벌 084110 3,032억 +3.01% +9.11% +1.27% -5.89% 10.1
일성아이에스 003120 2,953억 -0.45% +2.78% +7.51% +11.67% 130.6
에스바이오메딕스 304360 2,927억 +0.64% +11.11% +23.13% +10.84% —
휴메딕스 200670 2,914억 -0.76% +3.60% +2.78% -4.43% 5.2
유나이티드제약 033270 2,859억 +1.30% +1.76% -2.71% +3.28% 6.9
지놈앤컴퍼니 314130 2,782억 -9.52% +14.04% +58.81% +41.49% —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182400 2,655억 +0.00% +0.00% +0.00% +0.00% —
삼진제약 005500 2,640억 +2.59% +5.20% +5.31% +7.54% 10.1
현대약품 004310 2,614억 -2.04% -4.43% +6.64% +58.72% 85.1
바이오플러스 099430 2,385억 +2.25% +15.52% +17.27% -6.18% 15.3
콜마비앤에이치 200130 2,351억 +1.24% +4.48% -7.16% -3.31% —
휴온스 243070 2,323억 -0.36% +2.38% -7.45% -28.97% 5.3
대화제약 067080 2,258억 +0.58% +5.20% +14.43% +31.14% 129.0
한국비엔씨 256840 2,247억 +2.98% -0.30% +25.38% +25.62% 78.2
바이오니아 064550 2,245억 -1.81% +3.70% -15.14% +32.07% —
제테마 216080 2,233억 -2.28% -12.55% -6.70% +7.54% —
170개 중 상위 60개를 보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약 업종에는 어떤 회사들이 들어 있나요?

국내 표준 업종 분류상 170개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전문·일반의약품을 만드는 전통 제약사, 바이오시밀러 기업,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 기업, 백신·혈액제제·진단 기업, 신약 개발 바이오텍, 톡신·필러 같은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CMO와 CDO는 무엇인가요?

CMO는 다른 제약사의 의약품을 대신 생산하는 위탁생산, CDO는 세포주 개발과 공정개발을 대신 해 주는 위탁개발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두 사업을 함께 하며, 둘을 합쳐 CDMO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비만 치료제와 관련된 회사가 있나요?

HK이노엔은 GLP-1 비만치료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입니다. 지투지바이오는 1개월 약효 지속 당뇨·비만 치료제를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두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개발 단계이므로 임상 결과와 허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뷰티 테마와 겹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필러·화장품,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브랜드, 엘앤씨바이오의 기능성 화장품처럼 의약품 기술을 미용 제품에 쓰는 회사가 이 업종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