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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elltrion

램시마 등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생산해 유럽·미국 등 세계 시장에 직접 판매하고, 신약과 위탁생산으로 사업을 넓히는 생명공학 기업입니다.

183,500원 +0.60% 시가총액 42.7조 2026-10-07 종가 기준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6개

사업 모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과 종양 치료에 쓰이는 항체의약품을 개발해 상업화하는 회사입니다. 핵심 사업은 오리지널 항체의약품과 동등성을 입증한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시작으로, 2026년 반기보고서 기준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표준 업종은 제약입니다.

2023년 12월 판매를 맡던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면서 개발·생산·판매가 한 법인에 묶였습니다. 유럽은 2022년 하반기에 전 제품의 직접판매 전환을 마쳤고, 미국도 2023년 직접판매 체제로 바꿨습니다. 현재 유럽, 아시아, 중남미, 미국, 캐나다 등에서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합니다. 유통사 마진이 빠지는 구조라 직접판매 비중이 수익성에 영향을 줍니다.

생산은 원료의약품(DS)부터 완제의약품(DP)까지 가능한 25만 리터 규모의 송도 설비와, 2025년 12월 인수한 미국 브랜치버그의 6.6만 리터 원료의약품 설비가 맡습니다. 브랜치버그 공장은 미국 공급 거점이면서 타사 제품의 위탁생산(CMO)도 합니다. 이와 함께 피하주사 제형 신약 짐펜트라, ADC·다중항체 같은 신약 개발도 진행합니다.

실적은 2023년 매출 2.18조원, 영업이익 6,515억원에서 2025년 매출 4.16조원, 영업이익 1.17조원(연결 기준)으로 늘었습니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는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이 기재돼 있습니다.

출처: DART 정기보고서 반기보고서 (2026.06) · 기본 정보 · 실적(정기보고서)

실적·주가를 움직이는 요인

미국 시장 판매 확대
회사는 유럽에서의 시장 지배력과 미국에서의 성장을 실적 배경으로 꼽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이고 2023년부터 직접판매로 운영돼, 미국 처방 확대가 매출과 마진에 함께 영향을 줍니다. 유플라이마는 2025년 4월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 확보를 위한 변경허가를 받았습니다.
신규 바이오시밀러 출시
대형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몰리는 '특허 절벽' 시기에 후속 바이오시밀러를 내놓는 것이 성장의 축입니다. 옴리클로처럼 최근 허가를 받은 제품이 각 시장에 출시되는 속도와 처방 점유가 매출 구성을 바꿉니다.
제형 차별화와 신약
램시마SC와 미국 신약으로 허가받은 짐펜트라는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는 피하주사 제형입니다. 회사는 경쟁 인플릭시맙 제품에서 램시마로, 다시 램시마SC로 옮기는 듀얼 포뮬레이션 효과를 설명합니다. 바이오시밀러보다 가격 경쟁이 덜한 제품이라 이익 구성에 영향을 줍니다.
위탁생산(CMO) 계약
브랜치버그 공장 인수 뒤 타사 제품 위탁생산 계약이 공시됐습니다. 반기보고서에는 2026년 2분기부터 3년간 공급하는 USD 473,000,000 규모 계약과 2027년 1분기 공급 시작 예정인 USD 198,000,000 규모 계약이 기재돼 있습니다. 자체 제품 외 새 매출원이 됩니다.
생산능력과 원가
원료부터 완제까지 생산을 내재화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송도 제4·제5공장 신설이 추진 중이어서, 설비 가동 시점과 가동률이 공급량과 고정비 부담을 함께 움직입니다.
출처: DART 정기보고서 반기보고서 (2026.06) · 실적(정기보고서)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인플릭시맙), 램시마SC, 유플라이마(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등이 속합니다. 장기 투약이 필요한 만성질환 치료제라 경기 변동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바이오·신약 테마와 이어집니다.
항암 바이오시밀러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세 번째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가 있습니다. 베그젤마는 2022년 유럽·미국·한국에서 허가를 받았습니다.
기타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는 2024년 5월 유럽, 2024년 6월 한국, 2025년 3월 미국에서 판매허가를 받았습니다. 상표 목록에는 앱토즈마, 스테키마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신약·차세대 모달리티
짐펜트라는 세계 최초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으로 2023년 미국 FDA 신약 허가를 받았습니다. ADC, 다중항체, 합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는 다수의 라이선스 인·공동연구 계약을 통해 개발 중입니다.
위탁생산(CMO·CDMO)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이 타사 제품 위탁생산을 맡고, 2024년 12월에는 CDMO 사업 확장을 위해 100%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세웠습니다.

경쟁 구도와 비교 기업

사업보고서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특징으로 엄격한 규제, 막대한 자본과 GMP 생산시설이 필요한 높은 진입장벽, 그리고 생산 내재화와 자체 판매망의 중요성 확대를 꼽습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휴미라 같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경쟁하며, 경쟁 심화에 대응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직접판매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힙니다. 개별 경쟁 바이오시밀러 업체는 공시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같은 제약 업종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있습니다. 사업 구조가 서로 달라 비교할 때는 제품군과 매출 구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약가·보험 정책과 규제
의약품은 개발부터 판매까지 FDA, EMA, 식약처 등의 규제를 받고, 상업화 단계에서는 각국 약가·보험 정책이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허가 일정 지연이나 약가 정책 변화는 신제품 출시와 매출에 직접 닿습니다.
가격 경쟁 심화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심해지면 공급 가격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직접판매 채널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공급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히고 있어, 판매량이 늘어도 가격 하락이 이익을 낮출 수 있습니다.
설비 투자와 인수 통합
송도 제4·제5공장 신설, 브랜치버그 공장 인수, 프랑스 GIFRER BARBEZAT 인수 등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동률이 낮거나 통합이 늦어지면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환율 등 금융위험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해 외환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회사는 외환·가격·이자율 위험과 신용·유동성 위험을 이사회 승인 정책에 따라 관리한다고 밝힙니다.

확인할 것

  • 분기 실적에서 미국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추이
  •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지역별 허가·출시 공시
  • 위탁생산 계약의 실제 공급 개시와 브랜치버그 공장 가동 상황
  • 송도 제4·제5공장 투자 일정과 규모 변경 여부
  • 자기주식 취득·무상증자 등 주주환원 관련 공시

핵심 지표 2026-10-07 기준

PER41.25배
PBR2.45배
EPS4,449원
BPS75,030원
ROE7.15%

기간 수익률과 52주 범위

1주+2.51%
1개월-1.92%
3개월-0.05%
6개월-6.55%
1년+12.71%
올해-4.93%
52주 최고239,244원
52주 최저158,500원
최고가 대비-23.30%

실적 (연결)

기간매출영업이익순이익영업이익률
2022년2.3조6,472억5,426억28.3%
2023년2.2조6,515억5,397억29.9%
2024년3.6조4,920억4,189억13.8%
2025년4.2조1.2조1.0조28.1%
분기
2024 4Q1.1조1,964억2,356억18.5%
2025 1Q8,419억1,494억1,083억17.8%
2025 2Q9,615억2,425억633억25.2%
2025 3Q1.0조3,014억3,319억29.3%
2025 4Q1.3조4,752억5,279억35.7%
2026 1Q1.1조3,219억3,498억28.1%

회사 정보

대표이사기우성, 서진석
설립일1991-02-27
결산월12월
홈페이지www.celltrion.com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23

같은 업종의 비교 기업

종목시가총액PERPBR1개월
삼성바이오로직스59.1조48.337.99-12.87%
한미약품6.8조39.935.42+15.96%
유한양행5.5조28.862.43-7.86%
파마리서치3.2조19.415.18-19.03%
펩트론3.0조—21.37-32.20%
SK바이오사이언스3.0조—1.67+0.66%

최근 공시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최근 기사

연혁

  • 1991-02-27회사 설립
  • 2022-08-05이사회 결의로 Celltrion USA 지분 전체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매각
  • 2023-12-28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합병 완료, 개발·생산·판매 통합 법인 출범
  • 2024-10-14종속회사를 통해 iQone Healthcare Switzerland SA 지분 100% 인수
  • 2024-12-17CDMO 사업 확장을 위해 100%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설립
  • 2025-12-31Celltrion USA가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법인(Imclone systems LLC) 지분 100% 인수
  • 2026-05-21무상증자 결정 공시
  • 2026-06-30종속회사를 통해 프랑스 GIFRER BARBEZAT 지분 100% 인수

자주 묻는 질문

셀트리온헬스케어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 제품의 판매를 맡던 회사로, 2023년 12월 28일 셀트리온에 흡수합병됐습니다. 이후 개발·생산·판매가 하나의 법인에서 이뤄지며, 조직은 제조개발사업부, 글로벌판매사업부, 경영사업부로 개편됐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외에 다른 사업도 있나요?

피하주사 제형 신약 짐펜트라가 2023년 미국 FDA 신약 허가를 받았고, ADC·다중항체 등 신약 후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과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통해 타사 제품 위탁생산 사업도 합니다.

직접판매 체제가 왜 중요한가요?

과거에는 해외 제약사를 통한 간접판매 비중이 컸지만, 현재는 유럽·미국 등에서 현지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합니다. 유통 파트너 마진이 줄어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쓰인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최근 시장의 관심은 어디에 있었나요?

최근 기사 제목에서는 앱토즈마의 미국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추가 승인, 옴리클로 미국 출시, 11개 제품 포트폴리오 등이 주로 다뤄졌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