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국내 상시 테마

바이오·신약

바이오의약품 개발·위탁생산, 바이오시밀러, 신약 파이프라인, 진단·백신 사업을 하는 국내 기업을 의약품 수요와 연구개발 성과라는 공통 요인으로 묶은 상시 테마입니다.

설명 정리 2026-10-08 · 자료 기준 2026-10-07 ·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45개

개요

바이오·신약 테마는 생명공학 기술로 의약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국내 기업을 묶은 상시 테마입니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코로나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바이오시밀러, 항암제·뇌질환 치료제 같은 신약 개발, 분자진단·체외진단, 백신과 줄기세포 사업이 함께 포함됩니다.

산업 배경으로는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신종 감염병 확산이 의약품과 바이오 신약 수요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진단키트와 치료제 후보물질을 다룬 기업도 이 묶음에 들어오면서 테마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전통 제약사와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기업이 섞여 있어 기업마다 실적 구조가 크게 다릅니다. 완제품 매출이 있는 회사와 파이프라인 가치가 중심인 회사를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접 테마로 제약과 미국 시장의 바이오·제약 문서가 있습니다.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와 해외 판매계약
셀트리온은 램시마를 비롯한 여러 바이오시밀러의 유럽·미국 품목허가를 받아 세계 각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유럽 여러 나라와 독점판매권·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허가 획득과 판매 지역 확대가 실적과 관심을 함께 움직입니다.
기술수출과 글로벌 판권 확보
알테오젠은 중국 치루제약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수출했습니다. HLB는 항서제약으로부터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글로벌 판권을 취득해 리보세라닙과의 병용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술 이전과 판권 계약은 연구개발 기업의 가치를 가늠하는 주요 사건입니다.
임상 진입과 진행 단계
오스코텍은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미국 FDA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큐리언트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미국 단독투여 초기 임상을 마치고 키트루다 병용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상 승인·결과 발표 일정이 개별 종목의 변동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탁개발·생산 수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CMO)하고 세포주·공정개발(CDO)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에스티팜은 RNA 치료제 주원료인 올리고와 저분자 신약 CDMO 사업을 합니다. 글로벌 신약 개발이 늘수록 이런 생산·원료 기업의 수주가 영향을 받습니다.
감염병 이슈와 진단 수요
씨젠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진단 제품으로 국내외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신종 감염병이 확산되면 진단·백신·치료제 관련 기업에 관심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성과 밸류체인

위탁생산·원료의약품
다른 회사의 의약품을 개발·생산해 주거나 원료를 공급하는 갈래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CMO·CDO를, 에스티팜이 올리고 원료와 저분자 CDMO를 맡습니다. 녹십자의 종속회사 지씨씨엘은 바이오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을 개발하는 갈래입니다. 셀트리온, 알테오젠, 삼천당제약이 대표적이며, 종근당은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을 출시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도 바이오시밀러 개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약 플랫폼·파이프라인
자체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갈래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혈액뇌관문 통과 이중항체를,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합니다. HLB, 오스코텍, 큐리언트도 항암제·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판권·유통 중심 제약사
다른 회사가 만든 바이오의약품의 판권을 확보해 판매하는 갈래입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을 갖고 있습니다. 보령과 한미약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의 판권·공동판매 계약을 맺었고,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습니다.
진단·유전체 분석
질병을 감별하는 진단 시약과 유전체 분석을 다루는 갈래입니다. 씨젠은 분자진단 시약,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 제품을 만듭니다. 제이에스링크는 유전체 분석 사업을 하며 코로나19 변이 탐지 분석 사업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백신·치료제·세포치료
백신과 감염병 치료제, 줄기세포를 다루는 갈래입니다. SK케미칼은 국가필수 예방접종 백신과 독감 백신을 생산합니다. 유한양행은 타미플루 제네릭을 판매하고, 차바이오텍은 제대혈은행과 줄기세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성 종목 설명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임상·허가 결과의 불확실성
신약 개발 기업의 가치는 임상 결과와 규제기관 허가에 크게 좌우됩니다. 임상 지연이나 실패, 허가 반려는 개별 종목에 큰 변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FDA·임상 일정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금조달과 지분 희석
매출이 적은 연구개발 기업은 유상증자나 전환사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가 있어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거래정지나 시장경보 지정 여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벤트성 수요의 일시성
감염병 확산 시기에 늘어난 진단·치료제 수요는 상황이 진정되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테마 이름에 코로나가 붙었던 종목은 현재 매출 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할 것

  •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와 다음 발표 일정
  • 기술수출·판권 계약의 상대방과 계약 조건 공시
  •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공시와 내부자 매매
  • 완제품·위탁생산 매출과 연구개발 비중의 구분

한눈에 보기 2026-10-07 기준

구성 종목40
평균 1주+6.00%
평균 1개월+4.13%
평균 3개월-5.61%
1개월 상승 비율45.0%
구성 종목 단순 평균입니다(지수가 아닙니다).

구성 종목 시가총액 순

종목시가총액등락1주1개월3개월PER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59.1조 -2.52% -7.02% -12.87% -9.44% 48.3
셀트리온 068270 42.7조 +0.60% +2.51% -1.92% -0.05% 41.2
알테오젠 196170 17.9조 -1.15% +0.98% -9.19% -2.20% 125.9
한미약품 128940 6.8조 +2.10% +6.37% +15.96% +15.71% 39.9
HLB 028300 6.1조 -3.16% +11.97% +39.79% -5.17% —
삼천당제약 000250 5.7조 +0.00% +44.92% +55.08% +12.62% 1,066.4
유한양행 000100 5.5조 -1.70% +2.46% -7.86% +6.53% 28.9
리가켐바이오 141080 3.0조 -4.05% +0.63% -9.06% -39.94%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2.9조 -2.67% +3.76% -24.41% -46.83% —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2.4조 -4.18% +6.02% -15.03% -22.77% —
에스티팜 237690 2.0조 -0.52% +3.54% -2.63% -26.13% 35.6
씨젠 096530 1.8조 +4.43% +15.43% +23.30% +32.54% 37.1
셀트리온제약 068760 1.8조 +1.13% +4.02% -1.84% -4.30% 45.8
녹십자 006280 1.5조 +2.35% +6.44% +2.76% +6.27% —
오스코텍 039200 1.5조 +1.40% +11.83% +10.58% +14.41% 29.0
대웅제약 069620 1.3조 +1.01% +2.99% -3.83% -16.68% 6.5
제이에스링크 127120 1.0조 -7.01% -7.10% -5.85% -22.77% —
종근당 185750 9,137억 +0.76% +2.95% -2.93% -4.06% 11.2
큐리언트 115180 9,083억 -3.20% +12.30% +23.16% +14.15% —
SK케미칼 285130 8,892억 -1.53% +0.39% -6.38% +22.67% 22.3
에스디바이오센서 137310 8,271억 +6.53% +12.30% +10.84% +4.74% —
차바이오텍 085660 7,958억 -1.15% +3.63% +8.08% -18.16% —
알지노믹스 476830 7,940억 -5.35% +16.12% +6.44% -32.61% —
보령 003850 7,524억 +2.93% +6.30% -1.46% +3.79% 11.4
JW중외제약 001060 6,439억 +1.28% +4.73% +1.84% +6.96% 10.9
지아이이노베이션 358570 5,748억 -1.76% +10.00% +16.93% -0.89% —
앱클론 174900 5,367억 -6.60% +22.27% +31.86% +0.94% —
에스티큐브 052020 5,255억 -2.89% +5.03% -4.21% -4.57% —
토모큐브 475960 4,649억 -3.90% +8.48% +26.79% +1.32% —
에이프릴바이오 397030 4,341억 -1.75% -15.82% -6.08% -51.83% —
큐로셀 372320 4,035억 +16.74% +22.40% +10.19% -16.80%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3,564억 +0.85% -1.17% -8.35% -1.98% —
동아에스티 170900 3,444억 +1.14% +2.31% -4.07% +0.43% —
신라젠 215600 3,298억 +1.71% +2.81% -1.24% +3.25% —
이뮨온시아 424870 3,185억 -0.14% +3.72% +24.24% +2.35% —
툴젠 199800 2,987억 -6.48% -4.32% -0.60% -6.72% —
지노믹트리 228760 2,968억 -2.13% +9.90% +14.08% -2.20% —
나이벡 138610 1,827억 -3.02% +4.96% +6.42% -5.41% 38.6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334970 1,093억 +0.57% +2.70% -19.79% -29.35% —
소마젠 950200 570억 -1.17% -1.65% -13.52% -2.14% —

자주 묻는 질문

바이오·신약 테마에는 어떤 회사들이 들어가나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진 연구개발 기업, 판권을 가진 제약사, 진단·백신·줄기세포 기업이 함께 포함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HLB, 씨젠 등이 구성 종목입니다.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은 어떻게 다른가요?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허가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으로, 품목허가와 판매계약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신약 개발은 새 후보물질을 임상으로 검증하는 과정이라 임상 결과와 기술수출 계약이 가치에 큰 영향을 줍니다.

왜 이 테마의 다른 이름에 '코로나'가 들어가나요?

코로나19 시기에 진단키트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씨젠·에스디바이오센서,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한 리가켐바이오 등이 함께 묶였기 때문입니다. 감염병 관련 수요는 시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이오 종목을 볼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임상 단계와 일정, 기술수출·판권 계약 공시, 자금조달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 그리고 실제 매출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와 일러두기

이 문서는 공시·시세·기사 등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기준일의 값이니 투자 판단 전에 원문 공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